해양조사선의 운항지역 차이에 따른 선체 부착 대형저서동물의 분포 양상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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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형곤 | - |
dc.contributor.author | 유옥환 | - |
dc.contributor.author | 김상렬 | - |
dc.contributor.author | 강수민 | - |
dc.contributor.author | 강정훈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1:53:21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1:53:2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8-05-2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283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연구에 이용되는 해양과학기술원 조사선에 부착하는 대형저서동물의 종류와 이들 부착생물의 위해성, 부착생물 제거시 유출되는 환경오염물질 등을 확인하고 위해성 평가를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운항 해역이 다른 4척의 조사선을 대상으로 1 ㎜ 이상의 부착 대형저서동물을 조사하였다. 이어도호는 총 25종이 출현하고 이중 선미 프로펠러 샤프트에서 가장 많은 17종이 출현하였다. 선측 중부구역에서 만각류인 주걱따개비(Balanus amphitrite)와 선수 좌현 스러스터에서 삼각따개비(B. trigonus)가 우점하여 전체 서식밀도 47.3%와 37.2%를 차지하였다. 장목 1호는 총 19종으로 선측과 선저에서 가장 많은 11종과 12종이 출현하였으며, 해수유입부의 선저와 선측에서 주걱따개비, 흰따개비(B. improvisus), 삼각따개비가 전체의 77.1%, 12.0%, 8.3%의 높은 서식밀도로 우점하였다. 장목 2호는 총 18종으로 선측 상부에서 가장 많은 14종이 출현하였으며, 선저와 프로펠러 샤프트에서 삼각따개비, 선저에서 우산석회관갯지렁이(Hydroides ezoensis), 선체 전반에서 굴(Crassostrea gigas)이 각각 59.5%, 23.3%, 10.8%의 서식밀도로 우점하였다. 또한 선측 상부에서 지중해담치(Mytilus galloprovincialis), 상부와 선저에서 단각류 Jassa slatteryi가 우점 출현하였다. 온누리호는 총 9종으로 가장 낮은 출현 종수를 보이고, 선저에서 흰따개비, 주걱따개비, 삼각따개비가 각각 46.9%, 39.5%, 9.6%의 서식밀도로 우점하였다. 대체로 연안과 외양해역을 운항하는 이어도호에서 가장 많은 출현 종수를 보였으며, 서식밀도와 생체량은 연안지역을 조사하는 장목 1호와 이어도호에서 가장 높은 분포양상을 보였다. 부착 대형저서동물을 조사하였다. 이어도호는 총 25종이 출현하고 이중 선미 프로펠러 샤프트에서 가장 많은 17종이 출현하였다. 선측 중부구역에서 만각류인 주걱따개비(Balanus amphitrite)와 선수 좌현 스러스터에서 삼각따개비(B. trigonus)가 우점하여 전체 서식밀도 47.3%와 37.2%를 차지하였다. 장목 1호는 총 19종으로 선측과 선저에서 가장 많은 11종과 12종이 출현하였으며, 해수유입부의 선저와 선측에서 주걱따개비, 흰따개비(B. improvisus), 삼각따개비가 전체의 77.1%, 12.0%, 8.3%의 높은 서식밀도로 우점하였다. 장목 2호는 총 18종으로 선측 상부에서 가장 많은 14종이 출현하였으며, 선저와 프로펠러 샤프트에서 삼각따개비, 선저에서 우산석회관갯지렁이(Hydroides ezoensis), 선체 전반에서 굴(Crassostrea gigas)이 각각 59.5%, 23.3%, 10.8%의 서식밀도로 우점하였다. 또한 선측 상부에서 지중해담치(Mytilus galloprovincialis), 상부와 선저에서 단각류 Jassa slatteryi가 우점 출현하였다. 온누리호는 총 9종으로 가장 낮은 출현 종수를 보이고, 선저에서 흰따개비, 주걱따개비, 삼각따개비가 각각 46.9%, 39.5%, 9.6%의 서식밀도로 우점하였다. 대체로 연안과 외양해역을 운항하는 이어도호에서 가장 많은 출현 종수를 보였으며, 서식밀도와 생체량은 연안지역을 조사하는 장목 1호와 이어도호에서 가장 높은 분포양상을 보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 - |
dc.title | 해양조사선의 운항지역 차이에 따른 선체 부착 대형저서동물의 분포 양상 | - |
dc.title.alternative | Distribution pattern of macrobenthos attached to the hull according to the operating area of the research ship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51 | - |
dc.citation.startPage | 151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형곤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유옥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상렬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수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정훈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pp.15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