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에 의한 제주도 서쪽 해역의 혼합층 관측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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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임학수 | - |
dc.contributor.author | Travis Miles | - |
dc.contributor.author | 손영백 | - |
dc.contributor.author | 민용침 |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호 | - |
dc.contributor.author | 정진용 | - |
dc.contributor.author | 심재설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0:51:5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0:51:5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8-10-25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015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의한 해수 온도의 상승은 중심기압이 낮고 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의해 수층의 해양환경 변화 즉, 혼합층의 깊이를 증가시키고, 육지로 상륙하는 태풍의 강도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특히, 태풍의 이동속도가 줄면서 지체하는 시간이 길수록 혼합층의 깊이는 더욱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수온, 염분, 밀도, 클로로필, 용존유기물, 부유사 등 해양환경의 변화도 더욱 크게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해수 수온의 상승으로 갈수록 강력해지는 태풍에 의한 기상과 해양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태풍의 진로와 강도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는 태풍 접근시 수층에 대한 직접적인 관측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및 활용연구의 지원으로 2018년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서쪽 해역에서 수중글라이더를 이용하여 해수면에서 수심 100m까지 수층 해양환경의 변화를 관측하였다. 특히, 관측기간 중 8월 23일 아침에 제 19호 태풍 솔릭(Soulik)이 느리게 장시간 지체하면서 태풍에 의한 해수의 Advection, Mixing 등의 영향으로 해수면의 높은 수온(약 27도)과저층의 낮은 수온(약 12도)이 서로 혼합되면서 수심 약 60m 이상의 혼합층(수온 약 16~17도)이 관측되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8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title | 태풍 솔릭에 의한 제주도 서쪽 해역의 혼합층 관측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2018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임학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손영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민용침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동호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진용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심재설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8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pp.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