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인벤토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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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현상민 -
dc.date.accessioned 2020-07-15T10:32:38Z -
dc.date.available 2020-07-15T10:32:38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8-10-25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968 -
dc.description.abstract 최근 기후변화나 인간의 건강과 관련하여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는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그만큼 미세먼지는 우리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히 관련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직경 10um이하의 부유물질을 미세먼지로 정의한다면, 미세먼지는 다양한 곳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대기에서 광화학 반응으로 2차적으로 생성된 미세먼지를 포함하여 대륙이나 해양 등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인간활동에 수반되어 만들어지기도 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직간접적인 시설물이나 기기 등에 의해서 미세먼지가 생성된다. 따라서 미세먼지 인벤토리를 생각할 때는 어떤 종류의 미세먼지가, 혹은 어떤 특성을 가지는 미세먼지가 어디에서 만들어 지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원되는 장소는 대기, 육상, 해양과 인간의 만들어낸 간접적인 기기나 설치물에 의해 만들어진다. 미세먼지를 종류별로 구분한다면 1차 미세먼지와 2차 미세먼지로 구분할 수 있다. 1차 미세먼지는 배출할 때부터 미세먼지 형태를 띠는 것이며, 2차 미세먼지는 배출 후 미세먼지가 되는 것이다. 1차 미세먼지는 미세먼지(PM), 블렉카본(BC), 황산화물(SOx), 질소화합물(NOx), 암모니아(NH3), 일산화탄소(CO), 메탄(CH4), 벤젠(C6H6), 비메탄계 휘발성유기화합물(NMVOCs), 벤조피렌(BaP), 특정 금속물질 및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 등이 있다. 오염물질인 2차미세먼지는 미세먼지(PM), 오존(O3), 이산화질소(NO2)등이 있으며, 오염물질로 2차 미세먼지의 전구가스가 되는 것은 SO2, NOx, NH3, VOCs, 등이 있다. 이처럼 미세먼지는 생성장소에 따라 다른 종류의 미세먼지의 나올 수 있으며, 특성과 종류에 따라서도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학회 -
dc.title 미세먼지 인벤토리(리뷰) -
dc.title.alternative Particulate matter Inventory (review)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학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현상민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학회, pp.1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Environment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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