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처분장 바닥차수용 내염 팽창성 입자차수재 개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오명학 | - |
dc.contributor.author | 서흠 | - |
dc.contributor.author | 박해용 | - |
dc.contributor.author | 박준범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9:34:0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9:34:0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9-02-2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812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상처분장에서는 내부 보유수의 해상 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연직차수공과 바닥차수층의 설치가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해상처분장 바닥차수층 적용을 목적으로 수중 포설에 의하여 차수층이 형성될 수 있는 내염 팽창성 입자차수재를 개발하였다. 입자차수재는 수중에서 바닥에 가라앉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코어재료와 수중에서 팽창하여 차수성능을 발현할 수 있는 코어 표면의 팽창물질로 구성된다. 개발된 차수재는 수중에서 팽창성을 발현하여 입자 간 간극이 충진되어 저투수층을 형성할 수 있다. 염수조건에서 팽창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구아검을 선정하였고, 입자차수재 제조 후 보관을 위한 건조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을 방지하기 위하여 섬유상 조직을 가지고 있는 세피올라이트를 선정하였다. 벤토나이트와 구아검, 세피올라이트의 혼합 팽창물질에 대하여 다양한 혼합비 조건에서 팽창성과 투수성을 평가하여 고팽창성과 저투수성을 발현할 수 있는 팽창성 차수재료의 최적 배합비를 도출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방재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 - |
dc.title | 해상처분장 바닥차수용 내염 팽창성 입자차수재 개발 | - |
dc.title.alternative | Development of salt-resistant swelling particle material for offshore landfill bottom line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81 | - |
dc.citation.startPage | 181 | - |
dc.citation.title |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오명학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해용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pp.18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