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중앙해령 열수 분출공(Onnuri vent field) 주변 열수생물의 에너지 기원 및 흐름의 이해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서연지 | - |
| dc.contributor.author | 주세종 | - |
| dc.contributor.author | 김민섭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8:31:44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8:31:44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19-05-16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61 | - |
| dc.description.abstract | 열수 분출공(hydrothermal vent)은 해저지각 틈사이로 침투된 바닷물이 뜨거운 마그마에 의해 데워지고 주변 암석의 금속성분을 녹여 다시 지각의 틈사이로 분출되는 곳으로 수온 및 화학성분 조성이 주변해역과 다르기 때문에 독자적인 화학합성기반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18년 5월 인도양 공해상 중앙해령에서 발견한 심해 열수 분출공(KIOST vent field)에 서식하는 열수생물의 에너지 기원과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열수생물(연체동물, 절지동물, 다모류), 표층퇴적물, 입자성 유기물(엽록소 최대층과 저층)의 황(δ34S), 탄소(δ13C), 질소(δ15N) 안정동위원소비를 분석하였다. 열수생물의 황 안정동위원소비(δ34S)는 1.8‰∼12.8‰의 범위를 보였으며, 이는 열수생물의 에너지원이 광합성(Sulfate 기원, 18.7‰)보다는 화학합성(Sulfide)에 더 이존하고 있는 것임을 암시한다. 열수생물의 탄소 안정동위원소비(δ13C)는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 dc.relation.isPartOf | 2019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title | 인도양 중앙해령 열수 분출공(Onnuri vent field) 주변 열수생물의 에너지 기원 및 흐름의 이해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119 | - |
| dc.citation.startPage | 119 | - |
| dc.citation.title | 2019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서연지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주세종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9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19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 Appears in Collections:
-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Ocean Georesources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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