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기준점 드론을 이용한 해안지역 드론사진측량의 효율성 및 신뢰성 테스트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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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의영 | - |
dc.contributor.author | 박준용 | - |
dc.contributor.author | 정의용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8:31:4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8:31:4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9-05-1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60 | - |
dc.description.abstract | 드론사진측량은 공공측량의 한 측량 기술로 국토교통부는 드론사진측량을 이용한 공공측량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육상에서의 지형측량에 대한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해안선 조사, 연안지형변동 조사, 울타리섬 지형조사 등에서 드론사진측량이 활발히사용되고 있으며, 드론에 장착이 가능한 소형 센서의 개발로 인하여 해양분야에서의 드론의 활용도 증가하고 있다. 드론사진측량에서 가장 필요한 작업은 획득된 3차원 정밀지형자료와 정사영상의 지형자료의 보정을 위한 지상기준점 작업이다. 하지만 대공표지판을 설치하고 RTK-GPS와 같은 고정밀 GPS를 이용한 위치 측정을 하는 지상기준점 작업은 수 km에 해당하는 넓은 해안지역에서 수행하는데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모된다. 특히 서해안의 경우 조차가 커 드론사진측량을 하기 위하여 드론을 운용하는 시간보다 지상기준점 작업에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어 실제 드론시잔측량은 하루에 2회 이상 수행하기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드론의 상단에 식별판과 고정밀 GPS를 장착하여 다수의 드론은 동시 운용할 수 있는 지상기준점용 드론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지상기준점 작업과 지상기준점용 드론을 이용한 기준점 작업의 측량시간 및 정확도 비교를 통하여 지상기준점용 드론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테스트 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지상기준점 드론을 이용한 해안지역 드론사진측량의 효율성 및 신뢰성 테스트 | - |
dc.title.alternative | Efficiency and reliability test of drone photogrammetry using GCP-drone in a coastal a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87 | - |
dc.citation.startPage | 187 | - |
dc.citation.title | 201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의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준용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의용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87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