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화산응회암내 점토광물 기원 고찰

Title
독도 화산응회암내 점토광물 기원 고찰
Author(s)
조재국; 박찬홍; 김창환
Publication Year
2019-05-16
Abstract
화산활동에 수반되는 2차 변질산물인 점토광물은 분화 성쇠에 따른 가변적 환경변화를 반영
하며 상이한 화학조성과 구조석 형태를 갖는다. 따라서 고형분화물중에 포함되어 있는 점토광
물 동정 에 기초하여 당시 분화환경 을 추측할 수있다(Ossaka, 2003). 연구지역 인 독도 화산섬
은 신 제3기 플리오세에 걸쳐 형성되었으며, 수면아래 용암류와 화산쇄설성 유리질을 포함한
일련의 분화과정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Soho 1995). 본 연구에서는 주요 응회암(i.e., 동
도얼굴바위응회암, 서도응회암)내 점토광물 동정 및 광물생성환경 파악을 위해 광학현미경 박
편관찰, XRD, FT-IR, SEM-EDS 분석을 수행하였다. 동도얼굴바위 응회암을 이루는 주요 조
암광물은 변질받은 장석류, 휘석류, 운모류로 확인되었고, 열수성광물인 흑운모 결정 연변부에
서는 기질내 마그마기원 암편들의 수화 내지 산화작용에 따른 철산화물과 (비)금속광물의 침전
이 관찰되었다. 반면, 대부분 화산회로 구성되어 있는 서도응회암은 유리질 미세 광물편이 주
를 이루었고, 황철석과 같은 산점상의 비금속 광물이 관찰되었다. XRD 분석결과 c축의 (001)
반사 13.6 - 13.8A와 b축의 (060)반사 약 1.48A, 그리고 에틸렌글리콜 처리 후 (001)반사로부
터 17.2 ~ 18.4A에 이르는 층간팽창이 확인되었고, FT-IR 구조분석 결과, (Al, Al)-OH (i.e.,
912 cnT1)와 (Al, Fe)-OH (i.e., 875 cm_1)처럼 이팔면체 구조를 암시하는 흡수패턴을 보였으며,
EDS 분석시 Al , Fe , Mg 등이 광물의 주요 구싱원소로 확인된 점에 근거해 볼 때,이팔면체
시트를 갖는 2:1 점토광물 중에서도 몬모릴로나이트(montmorillonite)에 근접하며, 철의 공급에
따라 부분적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41
Bibliographic Citation
2019년 한국해양과학연합학술대회, pp.247, 2019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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