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연안해역의 대형저서동물 종 조성 및 군집구조

Title
독도 연안해역의 대형저서동물 종 조성 및 군집구조
Author(s)
유옥환; 이형곤; 김상렬; 강수민; 박찬홍
KIOST Author(s)
Yu, Ok Hwan(유옥환)Lee, Hyung-Gon(이형곤)Kim, Sanglyeol(김상렬)Kang, Su Min(강수민)
Publication Year
2019-05-17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독도 연안역에서의 수층환경조사와 해양저서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한 환경변화에 따른 독도 연안에 서식하는 대형저서동물의 종 조성 및 군집구조를 파악하였다. 대형저서동물 채집은 2018년 독도 연안역의 5개 정점에서 Smith-McIntyre 그랩(0.1m2)을 이용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독도 연안역에 출현한 대형저서동물의 총 종수는 188종/3.4㎡ 이었으며 평균 서식밀도는 1,208 개체/㎡, 평균 생체량은 107 g/㎡ 이었다. 조사기간 동안 출현한 우점종은 꼬마밤색무늬조개 (Tucetonella munda), 멜리타옆새우류(Melita denticulata), 톱니염주발갯지렁이류(Trypanosyllis sp.), 세로줄눈송이조개(Limatula japonica), 무늬요정갯지렁이류(Polyophthalmus sp.) 순으로 출현하였다. 우점종들은 4계절에 모두 출현하였으며, 최우점종인 꼬마밤색무늬조개는 2월 정점 12에서 가장 많이 출현하였다. 반면에, 멜리타옆새우류는 8월을 제외한 조사에서 출현하였으며 11월 조사에서 높은 비율로 출현하였다. 2018년 독도 주변해역의 대형저서동물 군집은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으며 계절 별 우점종의 서식밀도 변화로 인하여 군집구조의 변동성이 나타났다. 2018년 독도 연안해역의 서식밀도와 생체량은 2017년에 분석되었던 결과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계절 별 군집구조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대형저서동물의 종수와 종다양도와 생체량은 용존산소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므로 독도 연안역에서 환경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대형저서동물의 군집구조와 분포 특성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32
Bibliographic Citation
201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50, 2019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enthos,저서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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