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해역 해양포유류 출현 특성 및 독도 바다사자 관련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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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김윤배 -
dc.contributor.author 민원기 -
dc.date.accessioned 2020-07-15T08:30:48Z -
dc.date.available 2020-07-15T08:30:48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9-05-17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19 -
dc.description.abstract 독도 바다사자(가제, 가지, 강치, Zalophus japonicus)는 과거 동해와 일본 북해도에 주로 서식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 독도가 최대 번식지였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시절 대량 포획된 이후 개체수가 급감하여 1990년대 중반에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절멸종으로 분류되었다. 그간 국내에서는 독도 바다사자에 대한 1950년대 사진자료와 일본인의 남획 기록 및 증언자료만 보유하고 있었으며, 독도 바다사자의 멸종으로 인해 유전 자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는 2014년 4월 독도에서 바다사자 뼈로 추정되는 동물뼈 5점을 채취하여 부산대학교 해양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유전자를 분석해 왔다. 그 결과, 부산대학교 해양연구소에서는 채취한 뼈 중 1점에서 DNA를 검출하는 데 성공했고, 이 뼈가 독도 바다사자의 뼈인 것으로 확인한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독도 바다사자 뼈 분석을 계기로 현재는 멸종된 것으로 보고된 독도 바다사자를 비롯한 울릉도와 독도 해역의 해양포유류 출현 특성과 함께 관련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학회 2019춘계학술대회 -
dc.title 울릉도·독도 해역 해양포유류 출현 특성 및 독도 바다사자 관련 연구 동향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55 -
dc.citation.startPage 255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학회 2019춘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윤배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민원기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학회 2019춘계학술대회, pp.255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Ulleungdo·Dokdo Ocean Science Station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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