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독도 주변 해역의 계절별 식물플랑크톤의 동태

Title
2018년 독도 주변 해역의 계절별 식물플랑크톤의 동태
Author(s)
이민지; 백승호; 김윤배; 강정훈; 박찬홍
KIOST Author(s)
Lee, Minji(이민지)Baek, Seung Ho(백승호)Kang, Jung Hoon(강정훈)
Publication Year
2019-05-17
Abstract
본 연구는 지리적인 이유로 부유생물 생태연구가 상대적으로 다수 진행되지 않은 독도 주변 연안 해역에서 계절적 환경 특성과 더불어 부유생물 식물플랑크톤 군집구조 변화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독도 주변 연안 5개의 정점에서 2018년 4계절에 걸쳐 수직조사를 수행하였다. 본 해역에서 총 4문 72종의 식물플랑크톤이 출현하였으며, 4 계절 평균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은 낮은 값을 보였다. 본 지역은 인류에 인한 오염이 전무한 곳이므로 섬연안 임에도 외양과 같은 생태특성을 보였다. 동계에는 33 종의 식물플랑크톤이 출현하였고, 전체 평균 식물플랑크톤 개체수는비교적 높은 개체수를 보였다. 종조성은 규조류 Chaetoceros lorenzianus, C. pseudocurvisetus 등이 우점하였다. 춘계는 15종의 식물플랑크톤이 출현하였으며, 평균 식물플랑크톤 개체수는 출현하였으며, 식물플랑크톤 개체수는 낮았으며, Chaetoceros spp., Guinardia striata, Rhizosolenia spp., Skeletonema spp.가 출현하였다. 추계는 57종으로 가장 다양한 식물플랑크톤이 출현하였으며, 전수층 규조류 Pseudo-nitzschia spp.가 크게 번무하여 4계절중 가장 높은 생산력을 보였다. 또한, 종조성에서 특이적으로 열대 지표종인 와편모조류 Amphisolenia sp.와 Ornithocercus magnificus가 출현하여, 쓰시마난류가 추계에 강하게 유입된 것을 시사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출현으로 과거에 비해 해류와 기후가변화한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서 독도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물리-화학적 연구와 함께 생물학적 연구를 실시하여 독도연안 생태계 변화 추이를 장기간 관찰할 필요가 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616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38, 2019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Ecology,Marine Environment,Phytoplankton,해양생태,해양환경,식물플랑크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