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 해양 경골어류 부성난의 형태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최해영 | - |
| dc.contributor.author | 장요순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성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7:51:35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7:51:35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19-06-01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586 |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 경골어류의 알은 종의 생리적 특성과 서식 환경에 따라 부화시간이 변한다. 어란은 발생하는 동안 해류와 조석류에 의한 확산한다. 이로 인해 어란을 이용한 어류의 정확한 산란장과 산란시기 파악에서 발생초기 어란의 종 동정은 매우 중요하다. 수집한 어란을 포르말린에 고정하는 경우 표본의 내·외부 형태 관찰이 용이하지만, 분자마커 분석은 까다롭다. 에탄올에 어란을 보관할 때는 분자마커 분석이 유리하지만, 탈수와 탈색으로 발생단계 구분이 어렵다. 이에 우리는 인도-태평양에서 수집한 어란의 형태를 현장에서 기록하였다. 어란의 종은 COI 분자마커로 분석하였다. 종 동정된 어란의 발생단계는 2세포기 부터 부화 직전까지 매우 다양하였다. 본 연구와 같이 어란의 종별 발생단계 정보는 어류산란생태 연구의 정확성을 높여줄 것이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어류학회 | - |
| dc.relation.isPartOf | 2019 춘계어류학회 | - |
| dc.title | 인도-태평양 해양 경골어류 부성난의 형태 | - |
| dc.title.alternative |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pelagic fish eggs from Indo-Pacific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26 | - |
| dc.citation.startPage | 26 | - |
| dc.citation.title | 2019 춘계어류학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해영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장요순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성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9 춘계어류학회, pp.26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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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East Sea Environment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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