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독도 연안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 계절 분포 특성

Title
동해 독도 연안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 계절 분포 특성
Author(s)
이민지; 백승호
KIOST Author(s)
Lee, Minji(이민지)Baek, Seung Ho(백승호)
Publication Year
2019-09-18
Abstract
본 연구는 동해 독도 주변 연안 해역에서 계절적 환경 특성 및 부유생물 식물플랑크톤 군집구조 변화 특성을 파악하고자, 2018년 독도 주변 연안 5개 정점에서 4계절 수층별 식물플랑크톤 수직조사를 수행하였다. 동계에는 33종의 식물플랑크톤이 출현하였고, 전체 평균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은 3.32×104 cells L-1로 낮게 나타났다. 춘계에는 총 15종의 식물플랑크톤이 출현하였고, 전 층 평균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은 1.04×104 cells L-1이며, 표층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은 1.02 × 104 cells L-1, 중층 평균 1.24×104 cells L-1, 저층 평균 0.86×104 cells L-1로 나타났다. 하계조사에서는 46종의 식물플랑크톤이 출현하였으며, 전 수층 평균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은 0.28×104 cells L-1로 매우 낮게 관찰되었다. 추계는 57종으로 가장 다양한 식물플랑크톤이 출현하였다. 추계 전 수층의 평균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은 4.86×104 cells L-1로 높았으며, 표층 8.83×104 cells L-1, 중층 3.87×104 cells L-1, 저층 1.88×104 cells L-1 순서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식물플랑크톤의 대발생은 춘계와 추계에 발생하지만, 본 연구해역에서는 춘계 대발생은 일어나지 않았고, 낮은 개체수를 유지하였으나, 추계 Pseudo-nitzschia spp.가 대량 증식하여 높은 개체수를 유지하였다. 특히, 추계에는 열대 지표종인 와편모조류 Amphisolenia sp.와 Ornithocercus magnificus가 출현한 것으로 보아, 쓰시마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403
Bibliographic Citation
환경생물학회, pp.68, 2019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Ecology,Marine Environment,Phytoplankton,해양생태,해양환경,식물플랑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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