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영상 및 초분광영상을 이용한 연안안전위험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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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전호군 -
dc.contributor.author 양찬수 -
dc.date.accessioned 2020-07-15T07:30:59Z -
dc.date.available 2020-07-15T07:30:59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9-10-10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379 -
dc.description.abstract 갯바위, 방파제에서 낚시와 갯벌체험으로 인한 연안해역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연안해역은 바다와 마주한 곳으로 추락과 익수와 같은 연안활동장소별로 동일 유형의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안해역위험도에 대한연구는 사고보다는 주로 기상 및 지형 정보 기반의 광범위한 영역에 대한 지수 산출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본 연구는 연안안전사고 유형을 바탕으로 사고유발요인을 정의하고 계량화하여 보다 실제적인 사고위험을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다. 여기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항공정사영상과 초분광카메라의 관측영상을 사고유발요인 계량화에 이용하였다. 갯바위와 방파제에서 주로 발생하는 미끌림 사고의 유발요인으로 물이끼를 정의하고 초분광 영상을 통해 물이끼가 갖는 분광반사특성을 조사하였다. 방파제 추락사고의 유발요인으로 테트라포드 사이의 간극 크기를 정의하고 0.51 m 공간해상도 항공정사영상을 Threshold 처리하여 계산하였다. 갯벌의 발빠짐 사고 유발요인으로 갯벌의 재질을 정의하고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진흙, 모래, 갯길을 구분한 후 탈출경로 지정에 따른 탈출시간 계산을 하였다. 계량화된 사고유발요인들은 갯바위, 방파제, 갯벌의 각 2개 장소에 대한 연안안전위험도를 평가하는데 이용되었다. 평가된 연안안전위험도와 해양경찰이 평가한 연안해역위험도 비교를 통해 정의된 사고유발요인들이 연안해역사고위험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것을 확인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연안방재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학술대회 -
dc.title 항공영상 및 초분광영상을 이용한 연안안전위험도 평가 -
dc.title.alternative Coastal Risk Assessment using Aviation Images and Hyperspectral Images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67 -
dc.citation.startPage 67 -
dc.citation.title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전호군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양찬수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학술대회, pp.67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Domain & Securi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Marine Digital Resources Department > Marine Bigdata & A.I.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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