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과학기지에서 고주파레이다를 활용한 표층해류 관측 가능성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송규민 | - |
dc.contributor.author | 박준성 | - |
dc.contributor.author | 정진용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07:30:32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07:30:32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9-10-1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362 | - |
dc.description.abstract | 21세기 신해양시대를 맞이하여 주요 해양 선진국에서는 첨단 해양관측장비를 활용하여 해양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문제들을 대응하고 있다. 그 중 단파대역을 해수면에 향하여 발사하고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하여 표층해류를 관측하는 고주파레이다(HF Radar)는 해수면에서 발생하는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해류정보를 제공한다. 연구지역인 제주 남서해역은 양자강 저염수의 거동 및 모자반과 가시파래, 해양쓰레기의 이동에 대한 정보파악과 더불어 태풍 및 한반도 기후 분석에 주요한 해상으로 표층해류정보가 더욱이 필요한 지역이다. 상기 해역의 효율적인 표층해류 관측을 위해 제주 남서쪽으로 약 150km 이격된 이어도 과학기지를 활용하여 표층해류 관측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2018년 10월 17일부터 356시간 동안 이어도 과학기지에서 13MHz CODAR 고주파레이다를 설치하여 최적의 관측위치와 관측영역을 도출하였으며, 그 결과 최대 제주도 면적의 26배영역의 해역을 실시간 표층해류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전파를 사용하는 고주파레이다가 반사체 특성을 지닌 해상관측탑에서도 활용 가능함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과학기지에 고주파레이다의 운용을 통하여 제주남서쪽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주요한 관측정보가 되어 지기를 기대해본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안공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안해양공학 발표논문집 | - |
dc.title | 이어도과학기지에서 고주파레이다를 활용한 표층해류 관측 가능성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Feasibility Study for Observation of Surface Current using HF radar at the Ieodo Ocean Research Statio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88 | - |
dc.citation.startPage | 88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안해양공학 발표논문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송규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준성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안해양공학 발표논문집, pp.88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