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기지 간 관측선에서의 하계 환경 특성에 따른 식물플랑크톤 반응 연구

Title
해양과학기지 간 관측선에서의 하계 환경 특성에 따른 식물플랑크톤 반응 연구
Author(s)
이호원; 현명진; 안성민; 최동한; 정진용; 노재훈
KIOST Author(s)
Lee, Howon(이호원)Hyun, Myung Jin(현명진)Choi, Dong Han(최동한)Jeong, Jin Yong(정진용)Noh, Jae Hoon(노재훈)
Publication Year
2019-10-31
Abstract
하계 황해 및 동중국해 해역은 수온과 염분 등 물리적인 특성의 성층뿐만 아니라, 외해역에서 유입되는 고온/고염의 대마난류와 양자강으로부터 유입되는 저염수 및 연안수 유입 등의 영향으로 복잡한 해양환경을 구성한다. 또한 양자강에서 유입되는 많은 양의 저염수는 그 강도에 따라 동중국해 해역에서부터 확산되어 우리나라 서해 및 남해역의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 해양의 주요 일차생산자인 식물플랑크톤은 앞서 설명한 물리·화학적인 요인들의 변화에 따라 시·공간적 분포를 달리하는데, 양자강 저염수에 포함되어 있는 높은 농도의 영양염은 식물플랑크톤 생장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어 군집 구조와 이에 따른 생물량 및 생산성의 변동을 일으킨다.
본 연구는 2016년 8월과 2019년 7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온누리호에 승선하여, 우리나라 황·동중국해 해역에 위치한 정점의 물리·화학적 환경 변화에 따른 식물플랑크톤 생물량, 군집구조 및 생산성 등 식물플랑크톤 특성 변동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각 조사기간 동안 초미세식물플랑크톤(pico-sized phytoplankton)이 우점하는 2019년 7월 하계기간과 달리, 미소식물플랑크톤(micro-sized phytoplankton)이 높은 비율로 우점 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생체량을 나타냈다. 또한 착편모조류(Prymnesiophyceae)가 우점하는 일반적인 하계기간과 달리 2019년 7월 은편모조류(Cryptophytes)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나며, 높은 일차생산력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하계기간 환경 영향에 따른 식물플랑크톤 군집구조의 뚜렷한 차이를 관측 할 수 있었다. 또한 환경변화가 해양 생태계의 먹이망에 있어 가장 하위 단계에 위치하여 에너지를 공급하는 식물플랑크톤의 변동을 조절하며, 이에 따라 상위 생태계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발표를 통해 논의하고자 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188
Bibliographic Citation
2019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2019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Variablility of ocean physical environment,해양물리환경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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