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모사판을 통한 방오도료 친화성 박테리아 군집의 변화

Title
선박 모사판을 통한 방오도료 친화성 박테리아 군집의 변화
Author(s)
류현덕; 김현정; 정승원
KIOST Author(s)
Kim, Hyun Jung(김현정)Jung, Seung Won(정승원)
Alternative Author(s)
류현덕; 김현정; 정승원
Publication Year
2019-10-31
Abstract
선박 방오도료에 의한 부착 박테리아 군집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선박표면과 같이 방오도료를 도색한 부착판 (처리구: Intersooth 747Si 도료) 및 일반페인트를 도색한 모사판 (대조구: Tie-Coat Primer)을 2018년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49일간장목만(경남 거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내)의 1m 수심에 설치하고, 7일 간격으로 모사판 및 장목만 해수의 박테리아 군집을 metagenomic Next Generation Sequencing으로 분석하였다. 처리구와 대조구의 도료 성분을 Energy Dispersive Spectrometry로 분석한 결과, 처리구에서는 대조구에 비해 Al, Cr, Cu, S, Ti, Zn 등과 같은 원소 구성비가 상대적으로 높게 검출되었다. DAPI 염색에 의한 박테리아 개체수는 처리구와 대조구에서 각각 평균 2.7x107±1.0x107 cells mL-1, 2.3x107±1.1x107 cells mL-1로 나타났고 장목만 해수에서는 1.7x107±0.9x106 cells mL-1의 박테리아가 출현하여,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다. 박테리아 군집의 출현에서, 장목만 해수와 대조구에서는 연안해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Alpha-proteobacteria가 우점하였으며, 이중 Planktomarina temperata와 Roseovarius marinus가 최우점종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처리구에서는 Gamma-proteobacteria의 박테리아가 주로 출현하였고, 이중 최우점종은 Alteromonas genovensis였다. 방오도료는 해양시설물 및 선저의 표면에 발생하는 생물 부착을 억제하기 위하여 이용되며, 방오도료로 도색된 선박의 표면에는 Primary bio-fouling 생물인 박테리아가 우선적으로 부착한다. 본 연구에서 병원성 및 오염환경에 내성을 가지는 Gamma-proteobacteria가 박테리아의 주 그룹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선박 방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2082
Bibliographic Citation
2019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34, 2019
Publisher
(주)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주)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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