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글라이더를 활용한 2018년도 태풍 솔릭에 의한 동해 수온 및 염분 변화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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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정한 | - |
dc.contributor.author | 고성협 | - |
dc.contributor.author | 현종우 | - |
dc.contributor.author | 신동혁 | - |
dc.contributor.author | 정섬규 | - |
dc.contributor.author | 이용국 | - |
dc.date.accessioned | 2020-07-01T03:18:45Z | - |
dc.date.available | 2020-07-01T03:18:4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9-11-07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1094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수중글라이더를 활용하여 2018년도에 발생한 태풍 솔릭에 의한 동해 중부 삼척-울릉도간 연직 수온 변화를 관측하였다. 태풍 솔릭이 동해에 통과한 기간 동안 수중글라이더는 2018년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30일 동안 울릉도-삼척간 해역을 2회 왕복하며, 수심 200m 근처까지 수온 및 염분 관측을 하였다. 수중글라이더가 이동한 총 거리는 450 km이었고, 수평거리 약 400 m 간격의 고해상도 수온 및 염분 관측자료를 획득하였다. 태풍 솔릭 통과 전과 후, 관측영역(37.5°N, 130.1-130.6°E) 의연직 수온 및 염분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 시기 표층-수심 30 m 까지 수온이 낮아지고 염분은 높아졌다. 반대로 중층 50-100 m의 수온은 높아지고 염분은 낮아졌다. 이는 태풍에 의해 30 m 수심 내외에 존재하던 냉수가 표층수와 연직 혼합되어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본 연구를 통해, 수중글라이더로 얻은 장거리 고해상도 수온 및 염분 관측자료를 분석하여 태풍으로 인한 동해의 수온혼합 현상을 입증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9년도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수중글라이더를 활용한 2018년도 태풍 솔릭에 의한 동해 수온 및 염분 변화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the Water Temperature and Salinity Change of East Sea by Typhoon Using Underwater Glide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title | 2019년도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정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고성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현종우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신동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섬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용국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9년도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