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연안 퇴적환경의 복합적 프로세스 연구

Title
동해 연안 퇴적환경의 복합적 프로세스 연구
Author(s)
유주형; 정의영; 김창환; 이희준; 박찬홍
KIOST Author(s)
Ryu, Joo Hyung(유주형)Lee, Hee Jun(이희준)
Publication Year
2009-01-20
Abstract
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류 변화, 해수온도와 해수면 상승 등의 환경변화가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국지적이며 이벤트성의 태풍, 너울성 풍랑 및 폭풍해일 등에 의한 연안 피해로 인하여 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자연적 변화와 함께 동해 연안은 원자력 발전소와 조선소 등 대규모 기간산업시설에 의한 인위적 변화가 더해지고 있어 연안 퇴적환경의 변화 원인이 매우 복잡하다. 따라서 이 연구는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 부근 울진군 죽변면에 대해 다학제적 현장조사와 다양한 원격탐사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동해 연안환경의 복합적 프로세스를 이해함으로서 퇴적환경의 변화 원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해안선의 장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항공사진과 함께 IKONOS와 Kompsat-2 MSC 와 같은 고해상도 위성자료를 이용하여 수년 단위로 모래해안의 변화 면적을 파악하였다. 또한 2008년 6월에 항공라이다를 이용하여 모래해안의 정밀한 Digital Elevation Model(DEM) 자료를 획득하고 RTK GPS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하였으며 퇴적상도 조사하였다. 연안 해역은 다중빔 음향측심기 및 천부탄성파탐사장비를 이용한 지구물리조사를 실시하여 정밀 해저지형 및 해저구조를 분석하였으며 해저면 영상을 통하여 암반과 퇴적층의 분포범위를 확인하였다. 원격탐사 자료 분석 결과, 울진원전의 배수구 부근 지역을 제외하곤 20-30년간 지속적으로 침식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심한 지역은 30m 이상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상라이다를 이용한 계절별 변화 양상도 침식 우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해저지형은 해안선과 평행하게 발달되어 있고 -60 m 까지 깊어지며 조사해역의 남동쪽에서 지형의 기복이 심하게 나타난다. 7개의 지형단면에서 기울기는 0.75~1.21°의 범위를 가진다. 조사해역의 남동쪽에 암반이 분포하고 있으며 북서쪽과 동해연구소 주변에서 퇴적층이 발달하여 있다. 2001년 조사자료와 비교한 결과 동해연구소 옆 하천 부근에서 퇴적물이 약 1.5 m 정도 쌓였음을 확인하였다. TISDOS 관측결과에 의한 퇴적역학적 경향은 퇴적물의 이동이 파랑에 의해 매우 활발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지구물리, 퇴적역학, 원격탐사 등에 의해 얻어진 연안 육역과 해역의 자료를 하나의 지도로 통합하여 이용함으로서 퇴적환경 변화의 원인을 파악하고 복합적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0848
Bibliographic Citation
동해독도 종합 심포지움, pp.80, 2009
Publisher
한국해양학회/대한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대한지질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Coastal Remote Sensing,RS based Marine Surveillance System,GOCI Series Operation,연안 원격탐사,원격탐사기반 해양감시,천리안해양관측위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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