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바리과 육종 프로그램 개발

Title
아열대 바리과 육종 프로그램 개발
Alternative Title
Development of genetic enhancement programs for subtropical Serranid fishes
Author(s)
노충환
KIOST Author(s)
Noh, Choong Hwan(노충환)
Alternative Author(s)
노충환
Publication Year
2013-08-02
Abstract
어류 유전육종 기법 중 잡종(interspecific hybrids)과 선발육종(selective breeding) 기법을 바리과 어류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안에 관해 서술하였다. 자이언트그루퍼(GG, 대왕바리)는 성장속도가 빠른 대형종이지만 초기 생존율이 낮고 기형율이 높아 안정적인 종묘생산이 어려운 종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GG와 다른 바리과 어류의 잡종 생산이 필요하며, 아직 바리과 어류의 부계 및 모계 효과에 대한 검증은 없었지만 배우자의 대량 확보를 위하여 수컷의 배우자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바리과 어류의 잡종은 틸라피아류 처럼 쉽게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육종 기법으로는 전통적인 선발육종으로서, 장기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지만 거의 모든 어류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거그루퍼, 오렌지그루퍼, 코랄그루퍼, 자이언트그루퍼 등 대부분의 아열대 바리과 어류는 초기 생존율이 낮으며 이는 기형에 기인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기형률을 저감시킬 수 있는 육종 형질의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다른 육상과 수중 동물을 대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바람직한 형질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복수의 유전육종 기법을 병행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 안정적인 종묘생산이 어려운 종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GG와 다른 바리과 어류의 잡종 생산이 필요하며, 아직 바리과 어류의 부계 및 모계 효과에 대한 검증은 없었지만 배우자의 대량 확보를 위하여 수컷의 배우자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바리과 어류의 잡종은 틸라피아류 처럼 쉽게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육종 기법으로는 전통적인 선발육종으로서, 장기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지만 거의 모든 어류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거그루퍼, 오렌지그루퍼, 코랄그루퍼, 자이언트그루퍼 등 대부분의 아열대 바리과 어류는 초기 생존율이 낮으며 이는 기형에 기인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기형률을 저감시킬 수 있는 육종 형질의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다른 육상과 수중 동물을 대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바람직한 형질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복수의 유전육종 기법을 병행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0645
Bibliographic Citation
수출용 아열대 바리과 어류의 유량종자 개발 워크샵, pp.1, 2013
Publisher
순천향대학교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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