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과 해양과학의 이용

Title
명량대첩과 해양과학의 이용
Author(s)
박진순
Publication Year
2016-09-03
Abstract
본고는 명량해역에서 조류에너지 실용화 연구를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조사되었던 해양특성자료를 분석, 정리하여 울돌목 해역의 지형, 조석 및 조류 특성을 파악하였고, 이를 토대로 명량해전 당시의 조석, 조류를 예보하여 명량해전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였다. 울돌목 해역의 복잡한 해저지형과 퇴적층이 발달하지 않는 원인은 1) 지리적 특성, 2) 퇴적물 공급원 부재, 3) 퇴적역학적으로 해류속도와 퇴적물 입도 크기의 상관관계에 따른 침식작용, 4) 오랜 기간 동안 빠른 유속의 수괴와 해저암반과의 마찰작용으로 인해 계속적인 침식이 발생하여 해저 기반암이 해저면 위로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명량수도 양단의 약 1시간 40분 정도 조시차로 인하여 명량수도 양단에서 대조 시 해수면 높이 차이가 약 0.9m 정도가 나타나고 이로 인하여 울돌목 협수로에서 강한 유속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명량해전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한 결과,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의 조류의 세기와 주기를 예상하고, 우수영 앞바다에서 전투를 시작하여 최대한 일본군의 서해진입을 차단한 후 썰물 때 총공격을 감행하여 적군을 격퇴한 것을 추정할 수 있었다.하였다. 울돌목 해역의 복잡한 해저지형과 퇴적층이 발달하지 않는 원인은 1) 지리적 특성, 2) 퇴적물 공급원 부재, 3) 퇴적역학적으로 해류속도와 퇴적물 입도 크기의 상관관계에 따른 침식작용, 4) 오랜 기간 동안 빠른 유속의 수괴와 해저암반과의 마찰작용으로 인해 계속적인 침식이 발생하여 해저 기반암이 해저면 위로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명량수도 양단의 약 1시간 40분 정도 조시차로 인하여 명량수도 양단에서 대조 시 해수면 높이 차이가 약 0.9m 정도가 나타나고 이로 인하여 울돌목 협수로에서 강한 유속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명량해전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한 결과,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의 조류의 세기와 주기를 예상하고, 우수영 앞바다에서 전투를 시작하여 최대한 일본군의 서해진입을 차단한 후 썰물 때 총공격을 감행하여 적군을 격퇴한 것을 추정할 수 있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0489
Bibliographic Citation
2016 명량대첩축제 심포지엄 명량 바다의 비밀과 이순신, pp.27 - 52, 2016
Publisher
전라남도,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전라남도,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