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 생태의 출구, 해협 - 산란장과 서식장을 이어주는 해양생물의 인터체인지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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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윤배 | - |
dc.date.accessioned | 2020-05-18T05:07:39Z | - |
dc.date.available | 2020-05-18T05:07:39Z | - |
dc.date.created | 2020-05-18 | - |
dc.date.issued | 2016-11-0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0481 | - |
dc.description.abstract | 육지에 길이 있듯이 바다에도 길이 있다. 바람과 해류를 따라 바다의 길이 이어진다. 그 바닷길이 만들어 준 수온과 먹이를 따라 명태와 오징어 그리고 고래와 같은 수많은 해양생물이 이동하여왔다. 바닷길 한 가운데 있었던 해협은 산란장과 서식장을 이어준 환동해 해양생물의 인터체인지였다.준 환동해 해양생물의 인터체인지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 |
dc.relation.isPartOf | 더오션 | - |
dc.title | 환동해 생태의 출구, 해협 - 산란장과 서식장을 이어주는 해양생물의 인터체인지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87 | - |
dc.citation.startPage | 80 | - |
dc.citation.title | 더오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윤배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더오션, pp.80 - 87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