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협의 서수도에 출현하는 앨퉁이(Maurolicus japonicus) 어란의 발생 단계별 구성비에 관한 연구 KCI OTHER

Title
대한해협의 서수도에 출현하는 앨퉁이(Maurolicus japonicus) 어란의 발생 단계별 구성비에 관한 연구
Alternative Title
The Composition of the Developmental Stages of Maurolicus japonicus (Sternoptychidae, Stomiiformes)Eggs in the Western Korea Strait
Author(s)
김성; 차성식; 김철호; 오지나; 이윤호; 김웅서
KIOST Author(s)
Kim, Sung(김성)Lee, Youn Ho(이윤호)Kim, Woong Seo(김웅서)
Publication Year
2007-12
Abstract
To study the composition of the developmental stages of Maurolicus japonicus eggs distributed in the western Korea Strait, we investigated the water temperature, salinity, eggs and larvae in December 2002. The Korea Strait Bottom Cold Water (KSBCW) lower than 10∘C was found in off the Ulsan and Busan where M. japonicus eggs were the most abundant. The composition of the developmental stages of M. japonicus eggs at each station were composed of 37.7~89.5% in the first stage, 8.5~37.8% in the middle stage and 0.0~24.7% in the last stage respectively. In the southern area where the KSBCW appeared, the first stage eggs occupied 73.3~89.5%. The high percentage of the first stage eggs indicated that the eggs should be transported by the cold water lower than 10∘C from the Ulleung Basin in the East Sea. In the northern area where the KSBCW was not found, the first, middle and last stage eggs were composed of 37.5%, 37.8% and 24.7% respectively. The ratios of middle and last stage eggs were much higher than those in the southern area with the KSBCW, which implies that the eggs are recruited into the northern area from the southern area with the KSBCW by the Tsushima Warm Current. The pre-larvae found only in the middle and northern part of the study area would be hatched during the transport of eggs from the southern area with the KSBCW by the Tsushima Warm Current.

대한해협의 서수도에서 출현하는 앨퉁이 어란의 발생 단계별 구성비를 연구하기 위해 수온, 염분, 난 자치어를 조사하였다. 조사해역에서 10∘C 이하의 대한해협 저층냉수는 대한해협의 서수도에 위치한 울산 연안의 사면과 부산 근해의 저층에서 발견되었다. 어란은 조사해역의 모든 정점에서 출현하였다. 이들 정점에서 발생 단계별 어란의 구성비는 발생 초기가 37.7~89.5%, 중기가 8.5~37.8%, 후기가 0.0~24.7%였다. 어란의 출현량이 많은 곳은 대한해협 저층냉수의 세력이 강한 곳이었다. 이 해역을 포함한 인접해역에서는 발생 초기 어란의 비율이 73.3~89.5%로 매우 높았다. 이 어란들은 동해서남부 대륙붕단 주변해역의 산란장에서 울릉분지 내 10∘C 이하의 냉수에 의해 대한해협의 서수도로 수송되어 누적된 것들로 추정된다. 반면 대한해협 저층냉수가 없는 대마도 북동 해역에서는 어란의 발생 초기의 비율이 37.5%로 매우 낮은 대신 중기와 후기의 비율이 각각 37.8%와 24.7%로 매우 높았다. 이러한 현상은 대한해협 저층냉수에 분포한 어란들이 상층의 대마난류수에 의해 다시 북쪽으로 수송되는 동안 발생이 진행되어 발생 초기보다는 중기나 후기단계의 어란들이 이 해역으로 가입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때 어란들의 일부가 부화하여 전기자어가 조사해역의 중부와 북부해역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ISSN
1225-8598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1906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어류학회지, v.19, no.4, pp.378 - 386, 2007
Publisher
한국어류학회
Keywords
Korea Strait Bottom Cold Water; Maurolicus japonicus; eggs; larvae
Type
Article
Publisher
한국어류학회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