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거제도 동부 굴 양식장주변에서 식물플랑크톤의 계절적 분포특성 KCI

Title
한산도-거제도 동부 굴 양식장주변에서 식물플랑크톤의 계절적 분포특성
Alternative Title
Seasonal Distributional Characteristics of Phytoplankton Adjacent to the Oyster Farming Area of Hansan-Geoje Island
Author(s)
임영균; 백승호
KIOST Author(s)
Lim, Young kyun(임영균)Baek, Seung Ho(백승호)
Publication Year
2018-12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2016년 6월부터 12월까지 통영 한산도 및 거제 동부 굴 양식장 밀집해역의 환경요인의 변동에 따른 식물플랑크톤 군집변화의 계절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수온은 14∼28.8∘C 로, 염분은 29.4~34.2 psu의 범위로 변화하였다. 질산염+아질산염의 농도는 6~7월 동안 표층에서 3.0μM 전후로, 8월과 9월초까지 제한농도 이하로, 그 후 9월말부터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암모니아는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나 계절적 특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인산염은 표층에서 0.01∼0.7μM 의 범위로 보였고, 질산염+아질산염과 유사한 계절적 변화를 보였다. 규산염 평균농도는 표층에서 10.7μM 과 저층에서 15.7μM 로, 전 계절에 있어 식물플랑크톤의 성장에 제한인자로 작용하지 않았다. 식물플랑크톤 군집조성은 규조류, 와편모조류, 은편모조류의 비율은 각각 61.2%, 22.5%, 13.6%로 관찰되었다. 6월말, 외측해역(T1정점)을 중심으로 와편모조류 Prorocentrum donghaiense가 우점하였고, 이후 7월 Cryptomonas spp.와 규조류 Chaetoceros spp.가 상대적으로 높게 점유하였다. 태풍 이후 성층이 붕괴된 9월말에서 10월까지 규조류 Pseudonitzschia spp.와 Chaetoceros spp.가 전 정점에서 우점하였으며, 12월에는 와편모조류 A. sanguinea가 최대 1.7×105cellsL−1 로 적조주의보 수준으로 높게 관찰되었다. 결과적으로 거제도 한산도주변해역에서는 계절적 성층의 형성과 소멸에 따른 식물플랑크톤 군집조성의 차이가 나타났고, 환경요인의 변화는 일차생산자인 식물플랑크톤 생물량(biomass) 변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양식굴산업의 생산에도 직결될 것으로 판단된다.
ISSN
1226-9999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783
DOI
10.11626/KJEB.2018.36.4.647
Bibliographic Citation
환경생물, v.36, no.4, pp.647 - 658, 2018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Keywords
oyster farm; Hansan and Geoje Island; phytoplankton community; seasonality; stratification; typhoon
Type
Articl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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