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연안 표층퇴적물의 이동경로 OTHER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유규철 | - |
| dc.contributor.author | 오재경 | - |
| dc.date.accessioned | 2020-04-21T08:55:37Z | - |
| dc.date.available | 2020-04-21T08:55:37Z | - |
| dc.date.created | 2020-01-16 | - |
| dc.date.issued | 1999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6184 | - |
| dc.description.abstract | 모멘트 입도분석을 통해 구해진 퇴적물 입도조직변수(평균입도, 분급도 및 왜도)를 이용하여 동해 연안 사질 퇴적물 이동경향을 밝힐 수 있는 Gao and Collins (1992) 방법을 소개하였다. 그 결과로써 파랑에 기인한 연안류가 연안 퇴적물 이동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해 연안 표층퇴적물의 이동 경로를 제시할 수 있는 퇴적물 이동벡터가 제시되었으며, 실제 이를 반영하는 지형적인 형태로서 남대천 입구에 사취가 존재하는데 연안류에 의한 퇴적물 이동의 결과로 사취가 남쪽으로 길게 발달해 남대천과 바다와의 순환을 차단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차후 이를 검증할만한 계절적인 조사와 수역학적인 관측이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title | 동해 연안 표층퇴적물의 이동경로 | - |
| dc.title.alternative | Transport Paths of Nearshore Surface Sediment on Coast of East Sea, Korea | - |
| dc.type | Article | - |
| dc.citation.endPage | 55 | - |
| dc.citation.startPage | 50 |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 - |
| dc.citation.volume | 11 | - |
| dc.citation.number | 1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유규철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v.11, no.1, pp.50 - 55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oth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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