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전략산업인 해양생물산업의 추진방향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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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이홍금 -
dc.date.accessioned 2020-04-21T06:55:02Z -
dc.date.available 2020-04-21T06:55:02Z -
dc.date.created 2020-01-16 -
dc.date.issued 2003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5617 -
dc.description.abstract 지구 표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은 생명을 최초로 탄생시킨 모태일 뿐만 아니라 생물이 진화한 보금자리로서 평균 수심 4,000 m, 염분 35‰, 해수의 90~95%의 온도는 연평균 5℃ 이하의 특성을 지닌다. 해양생물은 높은 수압, 염도, 저온 등 육상에 비해 극한 환경에 속한다 할 수 있는 해양에 적응하기 위하여 육상생물과는 다른 대사물질을 생산하거나 생리작용을 발전시켜왔다. 이러한 육상생물과는 다른 생체기능을 바이오산업에 이용하려는 추세가 급증하고 있어 생명공학의 주요 자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해양바이오 산업기술확보를 통해 해양바이오산업을 미래 첨단 국가기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해양바이오 독자기술의 확립과 특화기술을 이용한 해양바이오 소재의 산업화 및 상품화가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해양생물의 무한한 이용 가능성을 해양바이오산업에 접목시켜 해양바이오산업을 21세기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양바이오기술과 해양바이오산업의 발전 추진방향에 대하여 제언하고자 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title 21세기 전략산업인 해양생물산업의 추진방향 -
dc.type Article -
dc.citation.endPage 83 -
dc.citation.startPage 78 -
dc.citation.title 양식21 -
dc.citation.volume 2003 -
dc.citation.number 8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홍금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양식21, v.2003, no.8, pp.78 - 83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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