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해일재해 예경보 시스템 구축 방안연구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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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강시환 -
dc.date.accessioned 2020-04-20T15:55:04Z -
dc.date.available 2020-04-20T15:55:04Z -
dc.date.created 2020-01-16 -
dc.date.issued 2004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5370 -
dc.description.abstract 삼면이 바다에 접해 약 1만7천km에 달한 긴 해안선을 가진 우리나라는 매년 여러 차례의 태풍, 온대성 저기압 폭풍 등의 악기상으로 인한 해일, 이상해수면 상승에 따른 해수범람으로 연안침수, 시설물의 붕괴, 유실, 해안침식 등 여러형태의 연안재해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으나, 재해의 교훈을 승화, 계승하고자 하는 방재문화의 부재와 우리사회에 만연된 「재해 망각」병으로 매년 유사한 재해피해를 되풀이 하여 온 것도 사실이다. 최근 우려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한반도 주변해역에서의 해수온도 상승 등 해양환경의 변화로 한반도 내습 태풍의 빈도와 강도가 점차 커지고 대형화 추세에 있고, 연안지역의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일로 인한 연안재해에 대비해야할 국가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해일 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해 연안에 건설될 각종 국가기간시설물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장기간의 해일자료에 근거한 연안방어대책의 수립이 요구된다. 특히 태풍, 온대성 폭풍의 악기상 시, 즉각적인 재해예보로써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우리나라 연안국지에서의 해일발생을 사전에 감시, 예측할 수 있는 해일 예․경보 시스템의 구축이 우선 시급하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title 연안 해일재해 예경보 시스템 구축 방안연구 -
dc.title.alternative 연안 해일재해 예경보 시스템 구축 방안연구 -
dc.type Article -
dc.citation.endPage 38 -
dc.citation.startPage 28 -
dc.citation.title 방재정보 -
dc.citation.volume 6 -
dc.citation.number 2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강시환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방재정보, v.6, no.2, pp.28 - 38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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