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후쿠시마 사고 후 세슘(137Cs)의 확산 시뮬레이션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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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Kim, Haejin | - |
dc.contributor.author | Kim, Han Na | - |
dc.contributor.author | Kim, Kyeong Ok | - |
dc.contributor.author | Jung, Kyung Tae | - |
dc.date.accessioned | 2023-03-15T02:30:02Z | - |
dc.date.available | 2023-03-15T02:30:02Z | - |
dc.date.created | 2023-03-09 | - |
dc.date.issued | 2023-02-17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3965 | - |
dc.description.abstract |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대기 및 해양에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입자추적모델을 기반으로 후쿠시마 사고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 중 주요 핵종인 세슘(137Cs)의 확산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후쿠시마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은 주로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일본 동쪽 태평양으로 밀려나가나, 아열대 모드수(subtropical mode water)의 형성을 통해 표층 아래로 유입되어 수 년 안에 우리나라로 유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방사성 물질의 이동을 보다 현실적으로 모의하기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운용하는 MOM모델 기반 자체 해양순환모형을 사용하여 3차원 수평 유속을 비롯한 연직 유속 및 연직 확산계수를 생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세슘의 확산을 시뮬레이션하였다. GLORYS 및 HYCOM 등 타 재분석 자료에서 제공하지 않는 연직 유속 및 연직 확산계수는 아열대 모드수의 형성 및 방사성 물질의 국내 해역 유입 가능성을 검토하는데 중요한 입력 자료 중 하나이다. 연직 확산계수로 상수를 사용하였을 때 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순환모형의 확산계수를 사용하였을 때 세슘의 확산이 관측과 더 유사한 양상으로 모의되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방재학회 | - |
dc.title | 2011년 후쿠시마 사고 후 세슘(137Cs)의 확산 시뮬레이션 | - |
dc.title.alternative | Simulation of 137Cs Dispersion after the Fukushima Accident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23-02-15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 - |
dc.citation.endPage | 278 | - |
dc.citation.startPage | 278 | - |
dc.citation.title | 2023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해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한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옥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23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pp.278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