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고형고 장지간 구현이 가능한 신형식 잔교의 개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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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성원 | - |
dc.contributor.author | 홍혜민 | - |
dc.contributor.author | 한택희 | - |
dc.date.accessioned | 2021-12-23T04:30:12Z | - |
dc.date.available | 2021-12-23T04:30:12Z | - |
dc.date.created | 2021-12-21 | - |
dc.date.issued | 2021-11-18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913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수면 상승 및 태풍의 강화, 설계파고의 증가와 같이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변화에 현재 수면 가까이에 설치되어있는 잔교는 향후 증가가 예상되는 외력으로 인하여 구조안전성 확보 측면에서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따른 외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잔교의 형고가 확보되어야 하며, 또한 수평력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구조물의 개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이중관 콘크리트 충전(DSCT: Double Skinned Composite Tubular) 기둥을 적용한 고강도 파일을 사용하여 고형고·장지간 구현이 가능한 신형식 잔교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21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가을 학술발표회 논문집 | - |
dc.title | 기후변화 대응 고형고 장지간 구현이 가능한 신형식 잔교의 개발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21-11-17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휘닉스제주 | - |
dc.citation.endPage | 64 | - |
dc.citation.startPage | 64 | - |
dc.citation.title | 2021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가을 학술발표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성원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홍혜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한택희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21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가을 학술발표회 , pp.64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