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D water sampler를 이용한 채수 수행 시 대기 시간이 필요한가?: 용존산소의 경우

Title
CTD water sampler를 이용한 채수 수행 시 대기 시간이 필요한가?: 용존산소의 경우
Author(s)
Park, Jae Hyoung; Kim, Yeseul; Kang, Han Goo
KIOST Author(s)
Kim, Yeseul(김예슬)Kang, Hangoo(강한구)
Alternative Author(s)
박재형; 김예슬; 강한구
Publication Year
2021-11-04
Abstract
해양 환경 변수를 측정하는 장비의 발달로 용존산소, 엽록소 농도 및 영양염과 같은 해양생화학변수에 대해 –과거에 채수 시료를 실험실에서 분석하여 채수 수심에서의 변수 값만을 얻은 것과 달리- 현장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수직적으로 조밀한 관측이 가능해졌다. 비록 해양생화학변수를 측정하는 장비는 해양물리변수를 측정하는 장비에 비해 정확도(Accuracy)가 떨어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실제 채수를 통해 얻은 해수의 실험실 분석 값을 기반으로 장비에서 산출된 값을 보정하여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있다. 이런 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채수 수심, CTD 및 채수 장비에 의한 난류 및 이류 등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관측 오차 존재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관측 오차마저 최소화하기 위해 관측 자료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최대한 목표 수심에 가깝게 채수를 수행하고 있고, 장비를 목표 수심에 멈추고 채수 전 대기 시간을 충분히 갖고 난 뒤에 채수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 이뤄지는 해양 채수 관측에 있어서 채수 전 대기 시간을 얼마만큼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측자마다 의견이 분분하고 심지어 대기 시간이 필요 없다는 의견도 있는 등 그 방법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조사선 이사부호를 통해 2021년 8월 북서태평양 해역에서 얻은 용존산소를 중심으로 채수 대기 시간이 야기하는 관측 오차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오차가 관측 결과에 유의미한 차이를 야기할 수 있는지 대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용존산소가 일정한 수층과 급변하는 수층에서 각각 대기시간을 0, 5, 15, 60 초로 하여 채수를 실시하였고, 채수 분석을 통해 얻은 용존산소 농도와 Seabird 43 (용존산소 측정 장비)을 통해 얻은 값을 비교하였다. 결과적으로 채수 전 대기 시간의 차이가 용존산소 보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 수가 충분하지 않은 것과 대양의 환경조건에 국한된 자료만을 분석에 사용한 것이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를 시작으로 좀 더 정확하고 일관된 채수 방법이 정립되기를 기대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897
Bibliographic Citation
2021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377, 2021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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