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물질로 처리된 자연수와 시험수에서 형성된 소독부산물 농도와 환경위해성 평가에 대한 연구

Title
활성물질로 처리된 자연수와 시험수에서 형성된 소독부산물 농도와 환경위해성 평가에 대한 연구
Author(s)
장풍국; 이우진; 우주은; 신경순
KIOST Author(s)
Jang, Pung Guk(장풍국)Woo, Joo Eun(우주은)Shin, Kyoung Soon(신경순)
Alternative Author(s)
장풍국; 이우진; 우주은; 신경순
Publication Year
2021-11-04
Abstract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평형수에 의한 외래종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형식승인시험을 통과한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MS)를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기존 국제 선박에 설치하도록 규정하였다. 활성물질을 사용하여 생물을 사멸하는 BWMS는 평형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독부산물에 대한 위해성을 평가를 IMO의 가이드라인(G9)에 따라 평가하여야 한다. 소독부산물의 전구물질 역할을 하는 용존성 유기물질(DOC)의 농도를 높이기 위해 시험수에 인위적으로 DOC를 첨가하는데 IMO는 이러한 물질에 대해 환경위해성을 평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본 연구는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용존성 유기물질을 활성물질로 처리해 발생하는 소독부산물에 대한 환경 위해성을 평가하여 육상시험 시 평가되어지는 환경위해성 평가의 유효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비교 평가를 위해 육상 시험 시 사용하는 글루코오스를 첨가한 시험수(AITW)와 식물플랑크톤으로부터 추출한 용존성 유기물질을 이용한 시험수(NTW)로 G9에 따라 위해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AITW와 NTW의 처리수에서 검출된 소독부산물은 각각 27종과 22종으로 AITW에서 보다 많은 수의 소독부산물이 검출되었다. 환경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해 MAMPEC을 수행한 결과 AITW와 NTW의 PEC/PNEC의 합이 각각 1.68과 0.06으로 나타나 글루코오스를 이용한 육상시험에서 더 높은 환경위해성을 나타내었다. 하지만 독성시험 결과 NTW의 식물플랑크톤 만성독성 시험에서 LC50이 기수와 해수에서 각각 61%와 86%로 나타나 MAMPEC에 의한 환경위해성 평가와 다른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는 활성물질 처리로 형성되는 소독부산물의 종류가 IMO에서 요구하는 41개 물질보다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NTW에서 더 많은 소독부산물이 형성될 수도 있고, 분석되지 않은 소독부산물의 영향일 수도 있으며, 혹은 이들 물질에 대한 칵테일 효과로 WET에서 독성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식물플랑크톤 독성시험은 Isochrysis galbana 한 종으로 WET을 수행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는 향후에 좀 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828
Bibliographic Citation
2021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378, 2021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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