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면파 및 내부파 조파를 위한 연직 다열화 조파장치 개발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열우 | - |
| dc.contributor.author | 손상영 | - |
| dc.contributor.author | 정태화 | - |
| dc.contributor.author | 고행식 | - |
| dc.date.accessioned | 2021-11-23T06:30:43Z | - |
| dc.date.available | 2021-11-23T06:30:43Z | - |
| dc.date.created | 2021-11-19 | - |
| dc.date.issued | 2021-09-09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786 | - |
| dc.description.abstract | 피스톤형 조파장치는 수심에 상관없이 유속이 동일하게 생성된다는 제약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제약조건 없이 실제 파랑의 유속분포와 근접한 움직임을 생성하는 연직 다열화된 조파장치가 개발되었다. 선택적으로 자유수면파 및 내부파 조파를 생성할 수 있는 다열화된 각 패들(paddle)의 스트로크(stroke)에 대해 일차 선형해석해가 유도되었다. 유도된 해석해는 조파판의 개수에 따라 기존의 피스톤형 혹은 플랩형 조파장치 해석해로 수렴함이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조파장치의 성능은 수치적으로 평가되었다. 오픈소스 수치모형인 OpenFOAM의 솔버 중, 다상 비압축 유체에 대한 Navier-Stokes 방정식을 해석하는 olaDyMFlow가 채택되었다. olaDyMFlow는 상 사이의 표면을 수면압축방법을 사용하여 해석하고 동적격자모형을 이용하여 조파판의 움직임을 직접 구현하며 수치수조의 반대편에서는 파랑흡수방법을 사용하여 소파하는 기능이 있다. 수치모형 실험결과, 다열화된 패들이 층류 흐름 조건에서 심해파를 피스톤형 조파장치보다 효율적으로 생성시킴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기, 기름 및 물이 사용된 다상 내부파 흐름조건에서 두 개의 패들을 활용하여 각각 내부파 및 표면파 생성이 해석해와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방재학회 | - |
| dc.relation.isPartOf | 2021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초록집 | - |
| dc.title | 자유수면파 및 내부파 조파를 위한 연직 다열화 조파장치 개발 | - |
| dc.title.alternative | Vertically-Discretized Wavemaker for Generating Free Surface and Internal Waves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21-09-09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온라인 | - |
| dc.citation.endPage | 163 | - |
| dc.citation.startPage | 163 | - |
| dc.citation.title | 2021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고행식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21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pp.163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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