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종위성을 사용한 해양현안 서비스 시스템 개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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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오금희 | - |
dc.contributor.author | 이진아 | - |
dc.contributor.author | 배서연 | - |
dc.contributor.author | 박영제 | - |
dc.contributor.author | 한희정 | - |
dc.contributor.author | 양현 | - |
dc.date.accessioned | 2021-11-11T01:50:49Z | - |
dc.date.available | 2021-11-11T01:50:49Z | - |
dc.date.created | 2021-11-08 | - |
dc.date.issued | 2021-11-0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698 | - |
dc.description.abstract |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반도 국가이다. 한반도 주변의 해양의 상태 모니터링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의 전체 관할해역은 약 43.8만km2로 남한 국토면적의 약 4.4배에 해당하는 광범위 지역이다. 이러한 광범위 지역의 현황에 대한 빠른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는 인공위성 영상이다. 저궤도 광학위성과 SAR 위성인 경우 위성 궤도 설계에 따라 특정 시간에 협소한 지역 촬영이 가능하지만 그에 반해 고해상도의 위성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지궤도 광학위성인 경우 위성 궤도 설계에 따라 24/7 운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반도 낮 시간에는 약 1시간 간격의 주기적 데이터를 얻을 수 있지만 저궤도 위성영상보다 저해상도의 공간해상도 위성영상 획득 단점이 있다. 해양현안 서비스 시스템 개발은 광역 해양 현안 모니터링을 위해 위성영상의 시계열적 획득 분석 및 해양현안 실용화 기술을 통해 산출물을 생성해내는 시스템을 설계·개발을 수행한다. 위성영상 수신은 위성영상 자료 자동 수집에 대한 설계 및 기능 구현을 주로 수행하고, 자료 처리는 해양현안 실용화 알고리즘 개발은 각 전문가가 개발한 알고리즘을 근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도록 현업화 수행하여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구현을 수행할 예정이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21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 - |
dc.title | 다종위성을 사용한 해양현안 서비스 시스템 개발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21-11-04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휘닉스제주 | - |
dc.citation.endPage | 104 | - |
dc.citation.startPage | 104 | - |
dc.citation.title | 2021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영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한희정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양현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21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104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