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지역의 지반증폭 특성을 반영한 실시간 지진피해 평가방안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한샘 | - |
| dc.contributor.author | 유승훈 | - |
| dc.contributor.author | 장인성 | - |
| dc.contributor.author | 정충기 |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8:03Z |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8:03Z |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8:03Z |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8:03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11-08-12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090 |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진 발생 시 국내 항만지역에 설치된 지진계측기로부터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발생 가능한 지진피해를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자 한다. 항만지역의 암반에 설치된 지진계측기로부터 발생 지진의 암반가속도를 계측한다. 이 때 지진파는 상부 토층을 통과하면서 대상 부지 지반조건에 따른 지반증폭 현상의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지반증폭 특성을 고려한 지표면 최대가속도를 실시간으로 결정하여 항만지역 구조물의 지진피해를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였다. 즉, 대상 지반의 시추 조사결과를 활용하여 지진응답해석을 수행하고,그 결과로부터 증폭 상관관계를 수립하였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로부터 향후 발생하여 계측된 암반 노두 지진파를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 항만구조물의 설계 지진하중과 관련되는 지표면 가속도를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 dc.relation.isPartOf | 2011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title | 항만지역의 지반증폭 특성을 반영한 실시간 지진피해 평가방안 | - |
| dc.title.alternative | Real-time Seismic Damage Estimation for Harbor Site considering Dynamic Amplification Characteristics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2067 | - |
| dc.citation.startPage | 2064 | - |
| dc.citation.title | 2011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장인성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1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064 - 2067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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