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성 요각류를 이용한 해수 중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에 따른 생존율 측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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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오제혁 | - |
dc.contributor.author | 유옥환 | - |
dc.contributor.author | 이원철 |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성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7:50Z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10:07:50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7:50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10:07:50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1-11-03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1082 | - |
dc.description.abstract |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CO2 양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해양의 용존 이산화탄소 증가 및 해양 pH 감소가 해양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위해 저서성 요각류 Tigriopus japonicus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농도별 생존율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 기간은 96시간(4일), 이산화탄소 농도 범위는 400 ppm(대조구), 1000 ppm(실험구)이었으며 수온은 25℃로 먹이공급은 하지 않았고 생존율 측정은 24시간마다 이루어졌다. 실험 특성상 밀폐 순환 시스템 수조를 이용하였고 실험대상종의 크기 및 정량 개체수별 생존율 측정을 위해 63㎛ mesh로 제작한 150ml 용량의 chamber를 실험구 및 대조구에 각각 3개씩 사용하여 실험하였다. 실험 대상종인 Tigriopus japonicus는 향후 진행될 장기 실험을 위해 강릉대학교 먹이생물연구실에서 분양받아 실험실로 옮겨 배양한 후에 사용하였다. 실험 시작 후 24시간 경과시 400ppm은 100%, 1000ppm은 97%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이후 48시간, 72시간까지는 생존율 변화없이 상태를 유지하다가 96시간 경과 후 400 ppm은 97%, 1000 ppm은 93%를 나타내었다. 본 실험 이전에 조간대 rock pool에서 채집한 Tigriopus japonicus를 이용하여 48시간 동안 이루어진 실험에서 400 ppm은 93%, 1000 ppm은 80%의 생존율로 13% 이상 차이를 보였던 결과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생존율 변화가 낮았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2011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title | 저서성 요각류를 이용한 해수 중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에 따른 생존율 측정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76 | - |
dc.citation.startPage | 176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2011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오제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유옥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동성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2011 추계학술발표대회, pp.17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