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챔버를 이용한 중형저서동물 배양 실험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신아영 | - |
dc.contributor.author | 이지민 | - |
dc.contributor.author | 강태욱 |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성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09:32:41Z | - |
dc.date.accessioned | 2021-03-17T09:32:41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09:32:41Z | - |
dc.date.available | 2021-03-17T09:32:4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4-11-0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0911 | - |
dc.description.abstract | 중형저서동물은 퇴적물 입자와 입자 사이에서 서식하는 간극동물로써, 해양 저서생태계내 먹이사슬의 중간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여타 생물들에 비하여 주위의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양생태계의 변화를 감지하거나 예측하는데 매우 유용한 생물이다. 중형저서동물의 분류학적, 생태학적 연구는 비교적 잘 연구되어 있으나 배양연구는 매우 소수의 연구만이 수행되어 있을 뿐이다. 이에 중형저서동물을 대상으로 한 배양 실험을 수행하였다. 배양 시료는 태안 만리포 조간대 중·하부의 표층에서부터 약 2~5 ㎝의 퇴적물에서 채집하였으며, 인공 챔버는 자연 상태와 유사한 용존산소(7.0~8.0 ppm), 염분도(29~31‰), 온도 (19~20℃), 광주기(12 hr)의 환경을 설정하였고, 장시간의 유지와 퇴적물 부패 방지를 위하여 퇴적물 하부에서부터 표층까지 해수를 순환시킬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하였다. 본 연구는 인공적인 환경에서 중형저서동물을 배양하는 최적의 조건을 찾고 그에 따른 중형저서동물의 군집구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 - |
dc.title | 인공 챔버를 이용한 중형저서동물 배양 실험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86 | - |
dc.citation.startPage | 186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신아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지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태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동성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pp.18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