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건설로봇의 필요성 및 개발 방향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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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장인성 -
dc.contributor.author 최현택 -
dc.contributor.author 서진호 -
dc.contributor.author 김진현 -
dc.date.accessioned 2021-03-17T08:27:42Z -
dc.date.accessioned 2021-03-17T08:27:42Z -
dc.date.available 2021-03-17T08:27:42Z -
dc.date.available 2021-03-17T08:27:42Z -
dc.date.created 2020-01-28 -
dc.date.issued 201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40453 -
dc.description.abstract 최근 들어 녹색 성장과 해양 개발에 맞는 다양한 목적의 해양 구조물이 계획 또는 시공되고 있으며, 대형 해양 구조물에 대한 수요를 바탕으로 해양 구조물이 점차적으로 대수심 조건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미래 시장 예측을 통한 해양 구조물 수요 변화에 대해 미리 대처하고 미래 해양구조물 니즈에 적극적으로 부합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양구조물 시공장비, 특히 수중로봇의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미래 해양구조물에 대한 개발 동향과 함께, 이에 따라 필요한 수중시공로봇의 역할과 기존의 개발 현황, 그리고 최근 기획사업을 통해 도출된 향후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분석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구조물 수요 변화에 대해 미리 대처하고 미래 해양구조물 니즈에 적극적으로 부합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양구조물 시공장비, 특히 수중로봇의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미래 해양구조물에 대한 개발 동향과 함께, 이에 따라 필요한 수중시공로봇의 역할과 기존의 개발 현황, 그리고 최근 기획사업을 통해 도출된 향후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분석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title 수중건설로봇의 필요성 및 개발 방향 -
dc.title.alternative Role of underwater construction robotics and R&D plan -
dc.type Article -
dc.citation.endPage 532 -
dc.citation.startPage 526 -
dc.citation.title 한국전자공학회지 -
dc.citation.volume 38 -
dc.citation.number 7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장인성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전자공학회지, v.38, no.7, pp.526 - 532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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