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변해역 하위생태계 계절변동 모의 특성과 물리적 변동 요인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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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현우 | - |
dc.contributor.author | 서옥희 | - |
dc.contributor.author | 구본화 | - |
dc.date.accessioned | 2021-01-20T08:17:47Z | - |
dc.date.available | 2021-01-20T08:17:47Z | - |
dc.date.created | 2021-01-05 | - |
dc.date.issued | 2020-11-0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9563 | - |
dc.description.abstract | 독도 대륙붕 해역의 하위생태계 계절변동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독도 모니터링 부이가 설치된 수심 140m 해역에 대해서 GOTM-ERSEM 기반 연직혼합-생지화학 결합 모형을 수립하고 2009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모의하였다. 계절변동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의 월평균장을 산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영양염, 식물플랑크톤, 동물플랑크톤, 유기물의 평년 계절변동성을 설정하였다. 이를 기준으로 매해 달라지는 경년변동 특성을 평년대비 편차로 제시하고, 그와 같은 변동성이 나타나는 물리적 원인을 빛, 수온, 혼합층 깊이 등의 변화로 고찰하였다. 특히 수온과 혼합층 깊이 변화는 난수소용돌이의 영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으며, 위성도출 해면고도 자료를 활용하여 난수소용돌이 지수를 정의하고, 이의 변동성이 하위생태계 계절변동서의 편차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독도 대륙붕에 영향을 미치는 난수소용돌이의 출현 시기, 강도(크기), 지속기간에 따라 독도바다의 하위생태계 특성은 평년대비 편차가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독도주변 하위생태계 계절변동성을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동시적인 물리적 변동특성 파악과 예측이 중요하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20년 한국해양학회 추계초록집 | - |
dc.title | 독도 주변해역 하위생태계 계절변동 모의 특성과 물리적 변동 요인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20-11-05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경주화백컨벤션센터 | - |
dc.citation.title | 2020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현우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서옥희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구본화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20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