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변 산란계 및 고도계 위성의 해상풍 자료에 대한 정확성 검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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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Son, Donghwi | - |
dc.contributor.author | Jun, Kicheon | - |
dc.contributor.author | Park, Sung Hwan | - |
dc.contributor.author | Yoo, Jeseon | - |
dc.date.accessioned | 2020-11-10T05:50:03Z | - |
dc.date.available | 2020-11-10T05:50:03Z | - |
dc.date.created | 2020-11-10 | - |
dc.date.issued | 2020-11-0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7728 | - |
dc.description.abstract | 원격탐사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해상의 바람을 관측하고 그 자료를 분석하는 연구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인공위성 자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시 데이터를 검증하고 보정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위성자료 검보정에 대한 연구는 주로 해안선으로부터 50km 이상 떨어진 외해 영역에서 이루어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육지 부근에서의 인공위성 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풍향 조건에 따라 풍속 자료를 검증하는 방법을 착안하였다. 외해상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육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분류하여 검증하고 보정함으로써 육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인공위성 데이터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인공위성 자료로는 산란계를 이용하고 있는 MetOp-B와 고도계를 이용하는 Jason-2 자료를 수집하였다. 위성 자료의 검증을 위한 해상부이 자료로는 우리나라 기상청 자료와 해양과학기지 자료를 이용하였다. 전반적으로 해풍 조건에서 육풍 조건보다 인공위성 자료와 해상부이 자료 간의 상관관계가 높고, 오차가 낮았다. MetOp-B의 오차는 해풍일 때와 육풍일 때 각각 1.56m/s와 1.68m/s로 나타났다. Jason-2의 오차는 해풍일 때 1.65m/s, 육풍일 때는 1.94m/s로 해풍인 경우에 비해 0.29m/s 정도 높게 나타났다. RMA(Reduced Major Axis) 회귀분석을 이용한 보정식을 각각 적용했을 때 해풍 조건에서 MetOp-B 인공위성은 정확도가 약 2.50% 상승하였고, Jason-2는 4.06% 가량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육풍 조건에서는 MetOp-B의 경우 정확도가 약 7.25% 상승하였고, Jason-2는 8.88% 정도 증가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20년 한국해양학회 추계초록집 | - |
dc.title | 우리나라 주변 산란계 및 고도계 위성의 해상풍 자료에 대한 정확성 검증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20-11-05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경주화백컨벤션센터 | - |
dc.citation.title | 2020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손동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전기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숭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유제선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20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