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지반 방파제의 압밀 침하량에 관한 실험적 평가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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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장인성 | - |
dc.contributor.author | 권오순 | - |
dc.contributor.author | 박우선 | - |
dc.contributor.author | 염기대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14:30:30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14:30:30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2-08-0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2540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실내 모형토조실험을 통하여 연약지반용 방파제의 압밀침하 특성을 알아보고, 압밀 침하량 산정기법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실험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1. 각 하중단계의 시간-침하량 곡선은 연약지반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시간-침하량 곡선과 유사하며, 지중벽의 길이와 기초의 폭이 짧을수록 재하 하중이 증가함에 따라 방파제의 침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 연약지반 방파제에서는 재하 하중이 지반의 항복하중 이상이 될 경우, 탄성이 아닌 소성상태의 즉시 침하가 발생하는 관입전단파괴의 파괴양상을 보인다. 3. 시간-침하량곡선에서 법을 이용하여 즉시 침하량을 계산하고, 이를 고려하여 수정한 하중-압밀 침하량 곡선은 실내표준압밀시험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압밀하중-침하량 곡선과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 4. Terzaghi 1차원 압밀이론에 의거하여 계산된 압밀침하량과 실험결과를 비교한 결과, 압밀하중 작용위치를 지중벽 끝단으로 보고 계산할 경우 안전측의 적절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안해양공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안해양공학회 논문집 | - |
dc.title | 연약지반 방파제의 압밀 침하량에 관한 실험적 평가 | - |
dc.title.alternative | Experimental evaluation on the consolidation settlements of the soft ground breakwate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79 | - |
dc.citation.startPage | 274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안해양공학회 논문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장인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권오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우선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염기대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안해양공학회 논문집, pp.274 - 279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