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작용에 의해 부유식 방파제에서 발생하는 응력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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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조원철 -
dc.contributor.author 박우선 -
dc.contributor.author 한덕만 -
dc.date.accessioned 2020-07-17T13:50:35Z -
dc.date.available 2020-07-17T13:50:35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2-11-08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2436 -
dc.description.abstract 최근 육지 면적의 부족, 육상자원의 고갈 및 휴양 시설의 개발에 따라 해양 공간 이용 문제가 대두되면서 연안역 이용이 다변화되고 있다. 해안, 해양의 효율적인 개발과 사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방파제의 설치를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착저식 방파제는 수심이 깊어짐에 따라 건설 및 관리 등에 있어 여러가지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 이러한 착저식 방파제는 소파성능이 탁월한데 비해 원활한 해수순환을 저해하여 항내 수질악화를 야기 시킬 뿐만 아니라 해저 퇴적물 이동에도 영향을 미쳐 항만매몰 및 해빈침식 등과 같은 경제적인 손실을 발생시킨다. 또한, 조차가 큰 해역과 그 지역에서 발생되는 경제적인 효과 이상의 비용이 드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파랑에 의해 전달되는 파랑에너지를 산정하고, 부유식 방파제에서 발생하는 응력상태를 분석하여 부유식 구조물의 안전성을 해석함으로써 파랑작용에 더욱 견고한 부유식 방파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하고자 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대한토목학회 -
dc.relation.isPartOf 대한토목학회 학술발표회 -
dc.title 파랑작용에 의해 부유식 방파제에서 발생하는 응력거동 -
dc.title.alternative Behavior of the stress on floating breakwaters with various wave conditions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title 대한토목학회 학술발표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우선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대한토목학회 학술발표회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Ocean Space Development & Energ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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