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종묘생산성 향상을 위한 환경 조절 및 자연 먹이 이용

Title
대구 종묘생산성 향상을 위한 환경 조절 및 자연 먹이 이용
Author(s)
노충환; 박용주; 최희정; 조선형; 홍경표; 명정구; 김종만
KIOST Author(s)
Noh, Choong Hwan(노충환)Choi, Hee Jung(최희정)
Alternative Author(s)
노충환; 박용주; 최희정; 조선형; 홍경표; 명정구; 김종만
Publication Year
2003-11-14
Abstract
대구 방류용 치어를 생산하기 위해 환경 조절과 자연 먹이를 이용한 종묘 생산 결과를 제시한다.부화 후 15일의 전장은 가온 해수 공급구가 6.39±0.27mm로서 자연해수 공급구의 5.85±0.29에 비해 유의하게 빠른 성장을 보였다. 이후 두 실험구의 성장은 지속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실험 종료시 전장 및 체장은 가온 해수 공급구가 각각 10.20±0.73mm, 9.86±0.64mm였으며, 자연 해수 공급구는 각각 7.34±0.47mm 및 6.99±0.46mm였다. 조사 기간 동안 일일 성장률(전장 기준)은 자연 해수 공급구가 1.066 그리고 가온 해수 공급구가 1.595로서 가온 해수 공급구가 높은 값을 보였다. 따라서 사육 수온별 초기 성장 조사에서 냉수성 어종인 대구는 13℃이하의 수온에서 부화 자어부터 평균 전장 1cm까지 사육이 가능하며, 이 기간 동안 가온 해수 공급을 통해 자연 해수를 공급한 경우보다 39% 정도 전장 성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대구 자어는 전장 5.7mm일때 요각류 유생과 이미패류 유생을 섭식하기 시작하였으며, 전장 7.3mm일 때 자어 한 마리가 포식하는 요각류 유생 수는 최고 33개체였다. 코페포다는 전장 6.3mm일 때 섭식이 시작되었으나 포식량은 다른 먹이 생물에 비해 극히 적었다. 부화 직후부터 평균 전장 8.5mm (45일령)까지의 조사에서, 요각류 유생과 이매패류 유생이 대구 자어의 주 대상 먹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자어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코페포다의 포식량이 많아져, 56일령인 개체(전장 1.2cm)의 장에서 소화 흡수 중인 12마리가 관찰되었다. 그 밖의 자연 먹이 중에서는 난바다곤쟁이류가 64일령의 대구 치어의 장에서 관찰되었다. 88일령 이후에는 어란이 관찰되었으며 101일령(5.4cm) 개체에서는 소화 흡수 중인 어란 41개가 관찰되었다. 자연먹이 공급에 따라 어체의 성장은 급격히 향상되어 자연 먹이 공급 전 1.04-1.11에서 공급 후 1.67-2.39이었다. 이상의 조사에서, 대구 자어기에 이용 가능한 자연 먹이는 자어 초기 시기에는 코페포다 유생 그리고 후기에는 코페포다와 어란 인것으로 조사되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2055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 어류학회 03년도 추계학회, pp.101 - 102, 2003
Publisher
한국어류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어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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