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이작도 주변해역 Side scan sonar 해저영상과 해저퇴적상

Title
서해 이작도 주변해역 Side scan sonar 해저영상과 해저퇴적상
Author(s)
김성렬; 우한준; 이용국; 정섬규; 최재웅
KIOST Author(s)
Woo, Han Jun(우한준)Lee., Yong Kuk(이용국)
Alternative Author(s)
김성렬; 우한준; 이용국; 정섬규; 최재웅
Publication Year
2003-11-21
Abstract
이작도는 인천에서 44km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이작도와 소이작도로 나뉘어져 있다. 주변해역은 맑은 바닷물과 깨끗한 모래 등이 있어 비교적 자연성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이작도 주변해역의 조석은 반일주조로 평균조차는 491.1cm이다. 해류는 이작도를 중심으로 크게 동수로와 서수로에서 왕복성 조류가 나타나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서수로 쪽이 좀더 유속이 강하여 와류가 자주 나타난다. 주변해역의 표층퇴적물은 자갈(gravel), 펄모래 자갈(muddy sand gravel), 자갈 펄모래 또는 자갈이 약간 함유된 펄모래(gravelly muddy sand or slightly gravelly muddy sand), 자갈이 약간 함유된 모래 또는 모래(slightly gravelly sand or sand), 실트 모래 또는 펄모래(silty sand or muddy sand), 모래실트(sandy silt) 등의 6개 퇴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안을 제외하고는 2.00Φ 이하의 조립한 모래가 대부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작도 남부에는 하벌천퇴가 발달되어 있으며, 분급이 양호한 모래가 우세하게 분포하고 있다. 하벌천퇴는 조석에 의하여 외해에서 이동되어온 모래가 이작도 남부 해역에 퇴적되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Side scan Sonar 해저면 음향영상 탐사는 이작도 주변을 돌아가면서 탐사 폭 200m 간격으로 동서방향 31개 측선, 약 60 line-km의 자료가 취득되었다. 현장조사시 수중예인체(tow-fish)는 조사선박의 뒤(선미)에서 예인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수심이 3m 이하로 낮은 해역이 많아서 예인케이블의 방출길이를 고정한 상태로 앞(선수)에서 예인하였다. 해저면 음향영상 모자이크 자료후처리는 항적자료를 수중예인체 위치자료로 변환한 다음 좌현과 우현의 음압(acoustic pressure)을 교정하여 세계측지좌표계(WGS-84)에서 UTM 도법으로 투영하였다. 해저퇴적물 분석에서는 6개의 퇴적상으로 구분되지만, 후방산란 음향강도로 표현되는 해저면 음향영상에서는 자갈을 포함한 노출암반지역에서 짙은 영상으로, 모래질이 우세한 지역에서 옅은 영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대이작도 북쪽해역에서 노출암반의 해저면 구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갈지역과 모래지역이 명확한 경계선 형태로 구분된다. 동수로 해역의 대부분은 짙은 영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창․낙조류로 인하여 다량의 자갈을 포함하는 삭박된 해저면 형태로 해석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2044
Bibliographic Citation
대한지구물리학회 제6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pp.16, 2003
Publisher
대한지구물리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대한지구물리학회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