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해일모형에 의한 태풍 MAEMI시의 마산만 내습해일 예측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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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시환 | - |
dc.contributor.author | 전기천 | - |
dc.contributor.author | 김상익 | - |
dc.contributor.author | 박광순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11:31:1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11:31:1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4-03-25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973 | - |
dc.description.abstract | 제14호 태풍 MAEMI는 2003년 9월 6일 15시경 괌섬 북서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후 12일 18시경 제주도 동쪽 부근해상을 거쳐 12일 20시경 경상남도 사천시 해안에 상륙하여 13일 02시 30분경에 울진부근을 통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서 온대성저기압으로 소멸하였다(Fig. 1). 이번 태풍 통과시 관측된 최대순간풍속은 제주 60m/s, 여수 49.2m/s로 종전의 최대극값을 경신하였으며, 관측된 해면기압도 여수 956.5hPa, 통영 954hPa, 마산 959hPa로 종전의 최저극값을 경신하였다. 이러한 초대형 태풍 MAEMI로 인한 재해피해액도 5조원을 넘었으며, 특히 마산시의 경우에는 해일로 인한 해안저지대 침수로 30여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약 6000억원의 재산상 피해를 유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9월 12일 20시경 태풍 MAEMI의 남해안 상륙직후에 발생되었던 마산만 해일상황을 해일예측모형의 수치모의를 통해서 재현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기상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기상학회 봄 학술대회 논문집 | - |
dc.title | 국지해일모형에 의한 태풍 MAEMI시의 마산만 내습해일 예측 | - |
dc.title.alternative | Storm surge prediction in Masan Bay using fine-scaled surge model for typhoon MAEMI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한국기상학회 봄 학술대회 논문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시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전기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상익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광순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기상학회 봄 학술대회 논문집, pp.1 - 2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