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다짐말뚝(SCP) 지반개량을 위한 굴패각-모래 혼합토 실험연구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윤길림 | - |
| dc.contributor.author | 윤여원 | - |
| dc.contributor.author | 채광석 | - |
| dc.contributor.author | 안영천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11:31:13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11:31:13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04-03-25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972 |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의 남해 및 서해 연해에서 이루어지는 굴양식은 주변 어민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으나 양식된 굴의 출하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경우 굴의 껍질을 제거한 후에 내용물만을 판매하고 있어 굴 집하장 주변에는 막대한 굴패각이 폐기물로서 남게 된다 (예: 거제시와 통영시의 경우 약30만 톤/년). 굴패각은 현재 굴 채묘 및 비료 등으로 일정량이 재활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재활용의 양적 한계 및 처리시의 집하장 확보, 살포 후 토질응결 및 경제성 등의 문제점이 거론되어 재활용의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어 양식되는 대부분의 굴패각은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하거나 주변에 적재하는 형식으로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본 연구에서는 경남 통영지역에서 수집된 굴패각과 인천송도 모래를 자연상태에서 건조시켜 사용하였다. 굴패각의 입경은 30mm정도가 되는 것을 사용하였으며, 모래의 경우 원사나 세사의 구분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실질적으로 굴패각과 모래의 혼합비율은 중량비에 의한 1 : 2의 비율로 하였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지반공학회 |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지반공학회 봄학술발표대회 | - |
| dc.title | 모래다짐말뚝(SCP) 지반개량을 위한 굴패각-모래 혼합토 실험연구 | - |
| dc.title.alternative | Experiments of Oyster-shell Mixed with Sand for Sand Compaction Pile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162 | - |
| dc.citation.startPage | 162 | - |
| dc.citation.title | 한국지반공학회 봄학술발표대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윤길림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채광석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지반공학회 봄학술발표대회, pp.162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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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Ocean Space Development & Energ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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