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패각 고화재로 처리된 준설토의 강도특성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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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윤길림 | - |
dc.contributor.author | 채광석 | - |
dc.contributor.author | 백승철 | - |
dc.contributor.author | 김재권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10:30:0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10:30:0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4-10-2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719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의 남해안 일대에서 굴양식은 연간 약 30만톤의 굴패각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 약 15만톤 이상은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하거나 주변에 적재하는 형식으로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굴패각은 굴 채묘 및 비료 등으로 일정량이 재활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재활용의 양적 한계 및 처리시의 집하장 확보, 살포 후 토질응결 및 경제성 등의 문제점이 거론되어 재활용의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굴패각의 처리에 대한 연구와 관련하여 국내 연구의 예로써는 굴패각 재활용을 위한 공학적 특성 및 모래다짐말뚝 재료로서 파쇄 굴패각의 특성조사 (윤길림 등, 2003)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굴패각을 모래 대체재로서의 가능성 조사와 실제 시공 예를 다룬 연구(Okumura, 1996 ; Miyaji, 2000)와 폐기물의 재자원화, 지역한정적인 자원에 대한 운송과 가공경비의 최소화를 만족시킨다는 관점에서, 연약지반에 대한 도로광폭공사의 노상재료로써의 응용(Miyamoto, 2001)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굴패각을 이용하여 개발된 친환경 고화재(윤길림 등, 2001)로 처리된 준설토의 강도특성을 규명함으로써 친환경 굴패각 고화재의 건설분야 활용가치를 조사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토목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대한토목학회 정기 학술대회(L4-004) | - |
dc.title | 굴패각 고화재로 처리된 준설토의 강도특성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Strength Characteristics of Dredged Clay Treated by Oyster shell-Binde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대한토목학회 정기 학술대회(L4-004)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윤길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채광석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대한토목학회 정기 학술대회(L4-004), pp.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