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o 자료를 이용하여 얻은 남극해 순환과 해수특성분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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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오경희 | - |
dc.contributor.author | 박영규 | - |
dc.contributor.author | 석문식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9:51:1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9:51:1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4-11-0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688 | - |
dc.description.abstract | 전 지구 기후 예측을 위해 보다 정확한 실시간 자료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와 세계기상기구(WMO)에서는 전 세계 대양에 대한 실시간 관측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였다. 2001년부터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이 자동수직물성관측뜰개 (Argo float)을 이용하여 전 대양을 관측하는 국제 Argo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Argo Science Team, 2000). Argo 뜰개는 현장에 투하된 이후 3~4년동안 활동하면서 자동으로 수온, 염분 등을 관측하기 때문에 남극해와 같이 관측자료가 부족하거나, 관측이 어려운 해역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한국해양연구원도 2001년부터 Drake Passage와 호주 남방 해역에 Argo 뜰개를 투하하고 있다. 남극해에 뜰개를 투하하는 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5개국 정도에 불과해 관심도에 비해 투하실적은 낮은 편이어, 남극해 주변에는 뜰개의 분포 밀도가 매우 낮다. Argo 뜰개 자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Argo 데이터 센터에 접속하여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는 Argo 데이터 센터에서 얻은 자료와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투하한 뜰개로부터 얻은 자료를 이용하여 남극해 중저층 순환과 해수특성분포를 분석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04 추계 학술발표대회 | - |
dc.title | Argo 자료를 이용하여 얻은 남극해 순환과 해수특성분포 | - |
dc.title.alternative | circulations and characteristics of water masses around the southern oceans from the ARGO float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68 | - |
dc.citation.startPage | 164 | - |
dc.citation.title | 2004 추계 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오경희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영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석문식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4 추계 학술발표대회, pp.164 - 168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