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대 퇴적환경 연구를 위한 고해상도 위성자료의 활용

Title
조간대 퇴적환경 연구를 위한 고해상도 위성자료의 활용
Alternative Title
Application of the high resolution satellite data to study the sedimentary environment in tidal flat
Author(s)
유주형; 유홍룡; 안유환; 우한준; 원중선
KIOST Author(s)
Ryu, Joo Hyung(유주형)Woo, Han Jun(우한준)
Publication Year
2005-05-01
Abstract
위성에서 감지되는 조간대 광학반사도는 표층의 반사 특성과 함수율 (지표잔존수 포함)에 의해 좌우된다. 조간대 표층은 퇴적상과 생물상에 의해 결정되어지며, 함수율은 입도, 지형과 조류로의 분포 특성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이들 환경 요인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어 다른 환경요인을 제거하거나 고려하지 않고, 위성자료 값을 이용하여 어떤 한 요인에 대해 분석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본 연구에서는 고해상도 위성 자료를 이용하여 조간대의 지형, 조류로 분포, 퇴적상을 각각 분석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서 다양한 조간대 환경 요인의 종합적 분석을 위한 토대를 마련코자 한다. 조간대 지형은 노출시간을 결정함에 따라 함수율과 지표잔존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며 위성자료의 광학반사도를 결정하는 주요인이 된다. 비교적 단시간에 다양한 조위 때 얻어진 위성자료들을 이용하여 waterline 방법에 의해 조간대 DEM을 얻는 방법은 측선에 대한 수준측량이나 배를 이용한 echo sounding 방법보다는 정밀도 면에서 떨어지나 전체적인 조간대의 지형을 파악하기에 적합하다. 지금까지 많이 사용되었던 Landsat 위성 시리즈의 경우, 해상도가 30 m 이었으므로 조류로를 감지하기 어려웠지만 고해상도 영상을 이용하면 조류로의 분포 특성 파악이 가능하다. 조류로 분포는 일반적으로 펄 퇴적상에서는 조류로가 규모가 작고 사행천과 같이 굴곡이 심하며 매우 복잡하게 발달하였으며 모래 퇴적상에서는 단순하게 직선적으로 크게 발달함을 파악하였다. 곰소만, 천수만 황도, 강화도 남부 조간대에 대해 조간대 지형, 조류로 특성과 입도 등을 위성자료와 비교해본 결과 조간대 환경을 복합적으로 고려한다면 단순히 광학반사도에 의해서 분류한 결과보다 조간대 퇴적상 분류의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IKONOS 등의 고해상도 영상을 이용하여 조간대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은 자료비가 너무 고가이며 조간대가 최대로 노출되는 최간조의 영상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2005년 11월 우리나라 다목적위성 2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다면 IKONOS와 같은 공간 해상도를 갖는 국내 위성을 보유하게 됨으로서 저가에 많은 영상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많은 영상과 현장조사를 수행하여 위성자료와 퇴적환경과의 관계를 명확히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최적의 분류 &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533
Bibliographic Citation
2005년 춘계해양학회, pp.292, 2005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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