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음향을 이용한 살오징어 자원의 추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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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강돈혁 -
dc.contributor.author 이경훈 -
dc.contributor.author 김종만 -
dc.date.accessioned 2020-07-17T08:50:45Z -
dc.date.available 2020-07-17T08:50:45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5-05-20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446 -
dc.description.abstract 살오징어(Japanese common squid, Todarodes pacificus)는 1990년 이후 연간 자원량이 크게 증가하여 북서태평양 해역에서 중요한 상업 어종으로 대두되고 있다(Sakurai et al., 2000). 본 연구에서는 연근해 및 외양의 중요 어종인 살오징어 TS의 기본 자료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취득한 음향 자료로부터 살오징어의 자원량 추정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수조내 음향 실험으로부터 동일한 외투장을 가진 살오징어의 120 kHz와 38 kHz에 대한 mean standardized TS(b20) 차이는 1-3 dB로 측정되었다. 모델식에 적용하기 위한 밀도비는 1.029, 음속비는 1.04로 측정되었으며, 이러한 입력 변수를 이용한 음향 모델에서 주파수간 차이는 1-5 dB의 범위를 가지고 있었다. 살오징어의 밀도 계산은 현장에서 측정한 외투장-습중량 함수(w=0.0057* ML3.44), 120 kHz TS 함수(TS=20log10ML-73.5), 외투장 길이 분포와 면적 후방산란계수(SA, m2/ mile2)를 이용하였으며, 이때 계산된 살오징어 밀도변환계수(g/m2)는 약 0.19SA였다. 그림 1에서 분리된 살오징어 신호만을 고려한 전 수층에서의 평균 SA는 약 29.1 m2/ mile2이고, 평균 밀도는 약 5.6 g/m2이었다. 따라서, 어군탐지기로 측정되는 다중주파수의 SA 값과 채집 자료로부터 살오징어 밀도 계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수산학회 -
dc.relation.isPartOf 2005년도 한국수산학회 학술대회 -
dc.title 수산음향을 이용한 살오징어 자원의 추정 가능성 -
dc.title.alternative Possibility of biomass estimation of common squid using fisheries acoustics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04 -
dc.citation.startPage 103 -
dc.citation.title 2005년도 한국수산학회 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강돈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종만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05년도 한국수산학회 학술대회, pp.103 - 104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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