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과 장목만의 식물플랑크톤 분포 비교

Title
마산만과 장목만의 식물플랑크톤 분포 비교
Author(s)
윤미란; 강정훈; 이우진; 장민철; 장풍국; 이재도; 신경순
KIOST Author(s)
Kang, Jung Hoon(강정훈)Jang, Pung Guk(장풍국)Shin, Kyoungsoon(신경순)
Publication Year
2005-11-03
Abstract
마산만은 생활하수와 산업폐수의 방류로 인해 지속적으로 부영양화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마산만 내측은 좁은 수로로 인한 해수 이동의 제한이 부영양화를 가중시켜 결과적으로 적조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특징을 나타낸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적조 원인생물의 빠른 천이현상과 종 다양성 감소는 이 해역의 식물플랑크톤 군집구조를 외해역과 구별 짓는 특징들이다 (유와 이, 1976; 김, 1989). 실제로 해수 유동이 원활한 마산만 외측 해역에서 나타나는 식물플랑크톤 분포패턴과 상이하였다 (Han et al., 1991). 따라서 본 연구는 부영양해역인 마산만과 상대적으로 청정 해역인 장목만에서 출현하는 식물플랑크톤 군집의 계절적 변이를 조사하여 식물플랑크톤 동태를 비교하였다. 연구 기간 동안 마산만과 장목만의 수온은 큰 차이가 없었고 염분 변화는 마산만과 장목만이 유사한 패턴을 보였으며, 예외적으로 6월과 7월에 마산만의 염분이 장목만보다 낮게 나타났다. 용존 산소의 변화는 두 해역이 큰 차이가 없었으나 고 수온 기에는 장목만이 마산만 보다 낮았고, 저 수온 기에는 장목만이 마산만 보다 높았다. pH는 마산만에서 7월과 9월에 큰 변동폭을 보였다. 두 해역의 환경요인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6월의 마산만에서 염분이 가장 낮고 용존산소와 pH가 가장 높은 특징을 보여 강우에 의한 담수유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조사 기간 동안 마산만의 엽록소 a 농도와 현존량은 마산만과 장목만이 큰 차이를 보였다. 마산만에서 나타난 엽록소 a 농도 및 현존량이 장목만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마산만에서 6월과 7월의 엽록소 a 농도가 높았고, 반면 8월에 장목만에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다. 현존량의 변화는 마산만에서 4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8월에 최대값을 나타낸 후 9월에 급감하였다. 이에 비해 장목만은 마산만에 비해 낮은 현존량 범위에서 9월에 소폭의 증가를 나타낸 후 특별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식물플랑크톤 그룹별 점유율에 있어서도 마산만과 장목만이 차이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두 해역간의 환경요인의 변이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예외적으로 6월에 마산만에서 낮은 염분과 이후 증가한 식물플랑크톤 엽록소a 및 현존량, 그리고 용존산소의 증가는 강우에 의한 담수 유입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이에 비해 장목만의 엽록소 a 농도와 현존량은 마산만에 비해 낮게 나타났고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242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2005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요약집, pp.280 - 285, 2005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logical oceanography,Zooplankton ecology,Introduction and dispersion of foreign species,생물해양학,동물플랑크톤 생리,생태,외래종 유입,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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