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태평양 동물플랑크톤 군집의 경도별 분포

Title
북동태평양 동물플랑크톤 군집의 경도별 분포
Alternative Title
Longitudinal distributions of mesozooplankton in the Northeastern Pacific
Author(s)
조규희; 김웅서; 강정훈; 손주원
KIOST Author(s)
Kang, Jung Hoon(강정훈)
Publication Year
2005-11-03
Abstract
북동태평양의 북위 10.5도 선상에서 서경 128도부터 136도까지 1도 간격으로 개폐식 네트(망목 300㎛)를 이용하여 수온 약층 상부(0-40m)와 하부(40-200m)에서 동물플랑크톤을 채집하였다. 해수의 표층 수온 범위는 28.32~28.66℃였고, 표층 염분은 33.55~33.83psu였다. 표층 클로로필은 0.087~0.159 ug/m3였다. 동물플랑크톤 출현 개체수는 수온 약층 상부에서 30,702~139,392 개체수·100m-3범위였고 하부에서는 4,083~12,325 개체수·100m-3로 낮은 출현개체수를 보였다. 경도별로는 상부에서는 서경 133°에서 높고 서경 135°에서 낮았으며, 하부에서는 서경 130°에서 높았고 서경 132°에서 낮았다. 두 수층 모두에서 요각류가 전체 동물플랑크톤 개체수의 50% 전후를 차지하여 가장 우점하는 분류군이었다. 요각류 다음으로 유공충류와 방산충류, 유형류 그리고 패충류가 우점하였다. 요각류 중 최우점종은 포에실로스토마토이드 목(Order Poecilostomatoida)에 속하는 Oncaea sp.였고, 다음으로 칼라노이드 목(Order Calanoida)에 속하는 Clausocalanus sp.와 싸이클로포이드 목(Order Cyclopoida)에 속하는 Oithona sp.가 우점하여 두 수층에서 우점 분류군의 차이는 없었다. 우점 분류군 및 요각류 우점 속의 출현 개체수 경도별 변이는 수온 약층 하부보다 상부에서 변화폭이 크게 나타났는데 상부의 전체 동물플랑크톤 출현 개체수가 가장 높았던 서경 133°에서 각 분류군의 개체수도 높게 나타났고 132°에서 가장 낮았다. 상부의 최대 출현 개체수는 133°에서 나타났지만 유공충류와 방산충류, 유형류, 탈리아류 그리고 요각류인 Oithona sp.와 같은 우점 분류군은 서경 128.5°에서 나타났고 하부도 이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정점별로 동물플랑크톤 개체수 차이를 보인 곳도 있었으나 경도별 경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241
Bibliographic Citation
2005년도 추걔 학술 발표대회, pp.105 - 110, 2005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logical oceanography,Zooplankton ecology,Introduction and dispersion of foreign species,생물해양학,동물플랑크톤 생리,생태,외래종 유입,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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